‘바르셀로나’메시, 다골 폭발 … 13 시즌 연속 20 득점

라이오넬 메시. AP 연합 뉴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FC 바르셀로나는 모든 축구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적어도 한 번의 경기를 치르기를 바라는 가장 권위있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이 클럽에서 수백 경기 이상을 치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1 위 자리를 유지해야한다.

FC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10 년 넘게 팀을 이끌었던 라이오넬 메시 (34)가 드디어 클럽에서 가장 활동적인 선수가되었습니다. 16 일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우 에스카와의 2020-2021 시즌 27 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했다. 이 경기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의 767 번째 경기로, 현재 카타르 알 사드가 감독하고있는 팀 최다 기록 인 Xavi Hernandez와 동점을 기록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에서만 뛰고 단 한 팀만 뛰었던 메시는 아무런 변화가없는 한 22 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의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2003 년 바르셀로나 제 1 군에 데뷔 한 이후 세계 최고의 실력을 계속 보여준 기록이다. 특히 득점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메시는 본격적으로 1 군에 정착 한 2006 ~ 2007 시즌에만 14 골을 기록했고, 2008 ~ 2009 시즌 이후 전 시즌 20 점 이상을 기록했다. 20 점은 전 세계 어느 리그에서든 최고 득점자에게 도전 할 수있는 숫자이며 메시의 이름은 매 시즌 라리가 득점 랭킹 1 위에 올랐다.

또한 그는 클럽 최대 선수와 같은 날 경기에서 20 골을 기록했으며 13 시즌 연속 20 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전반 13 분 세르히오 부스 케츠의 패스를받은 그는 페널티 호 왼쪽에서 왼발로 슛을 쏘아 선제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연기 속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2 골을 추가함으로써 Luis Suarez (18 골)의 격차는 3 골로 벌어졌으며 득점 경쟁에서 한 발 앞섰습니다. 하반기에 접어 들면서 득점 대포가 뜨거워지면서 2016-2017 시즌 이후 연속 득점자 5 명을 잃을 것이라는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메시의 활약으로 시즌 초 부진했던 FC 바르셀로나가 리드 추격 속도를 가속화했다. 최근 4 연승을 포함 해 17 경기 무패 (14 승 3 무)로 리그 2 위 (59 점) AT 마드리드 (63 점)와의 차이를 4 위로 줄였다.

서필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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