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년생의 서울 박진섭이 강성진에 선정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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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성남=홍인택 기자] FC 서울의 3 살 강성진이 성남 FC를 상대로 프로 데뷔를한다.

FC 서울의 박진섭 감독은 10 일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 원 Q K 리그 1 2021 성남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놀라운 선발 명단을 선보였다. 경기는 주말과 평일 연속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로테이션이 예상되었지만 아직 20 세 미만인 강성진이 선발로 뽑혔다.

강성진의 선발 이야기가 나오자 박진섭 감독은 “놀라운 선수들이 많다”며 웃었다. 박 감독은“저는 실력이 충분한 선수입니다. 훈련 중에 그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을 보여 주면 좋은 게임이 될 것입니다.”

일부는 U-22 선수가 시작하는 이유로 ‘5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는 전략을 선택합니다. 일부 선수는 종종 전반전을 채우지 않고 벤치에서 일찍 교체됩니다. 그러나 박진섭 감독은“팀의 상황은 서로 다를 것”이라며 해고했다.

박진섭 감독은“울산이나 포항에서도 실력이 좋은 U-22 선수들이 계속 뛰고있다. “좋은 선수를 빨리 제거 할 이유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 “고의적으로 이상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나 보여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보여 주신만큼 뛰게하겠습니다.”

이날 서울 선발 목록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공격팀에는 강성진이, 중원의 오스 마르 대신 한찬희가 들어왔다. 수비에서 김진 야는 선수들과 동조했다. 박 감독은“로테이션보다는 몸매가 좋은 선수들이 뛰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이 선수들도 그들의 역할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주영은 전북 현대와 수원 FC와의 마지막 경기에 이어 이번 성남 FC 전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될 것이다. 연이어 달리는 박주영의 스태미너에도 관심의 시선이 모였다. 박 감독도 “저도 걱정이 됐어요”라며 “저도 체력면에서 괜찮다고 했어요. 스타터로 계속 사용하다가 페이스가 떨어지면 다른 방법이 고 안되고 있어요. 다른 플레이어를 추가하고 전술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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