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인기 잡지 인 3 월 8 일,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와의 인터뷰를 다룬 1 페이지. AFP = 연합 뉴스
영국 왕실과 헤어진 후 미국에 살았던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의 인터뷰는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영국 총리 존슨, “여왕에 대한 존중”
New York Times는 인터뷰에서 네 가지 요점을 선택했습니다. 메건은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왕실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정신 건강과 관련하여 왕실의 도움을받지 못했습니다.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의 첫 아기를 임신했을 때, 그들은 아이의 피부색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인종 차별을당했습니다.
보리스 영국 총리는 8 일 인터뷰와 관련된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피하면서 “나는 항상 여왕과 국가와 영연방을 통합하는 데있어 여왕의 역할에 대해 최고의 존경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8 일 국무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그는 물을 마시고있다. 로이터 = 연합 뉴스
“나는 오랫동안 왕실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왕가가 정말 인종 차별적이라고 생각 하는가?’라는 질문에 “왕가 문제가 발생하면 총리가 할 수있는 옳은 일은 말할 것도 없다”고 다시 대답했다.
인터뷰에 앞서 존슨 총리는 메건의 인터뷰와 관련해 대변인을 통해 “이는 왕실의 문제이며 총리는 인터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리 왕자와 그의 아내가 오프라 윈프리를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 연합 뉴스
마클 왕자와 그의 아내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영국
영국 왕실은 인터뷰에 대해 침묵합니다. 그러나 영국 여론은 차갑습니다.
The Times는 Harry와 Meghan의 인터뷰 폭로가 왕실이 걱정했던 것보다 더 나쁘다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영국의 Sky News는 여론이 부부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성인 2,111 명과의 인터뷰에서 47 %는 인터뷰가 부적절하다고 답했으며, 적절하다고 답한 21 %는 2 배 이상이었습니다.
왕실 전기 작가 인 페니 주노는 마클의 경직성에 대해 왕실에서 더 많은 말이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정말 열등한 보복 전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왕실 전기 작가 인 아나 파스 테르 낙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메건의 취향에 맞는 드라마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도 메건과 그녀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묻지 않았으며 왜 그녀의 가족 중 한 명만 결혼식에 왔는지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