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 렬 x 신봉선, 소개팅에서 의외로 미묘한 분위기 ♥ .. 17 번째 커플 탄생? ( ‘No. 1’)[종합]

[OSEN=강서정 기자] ‘Ca n’t be No. 1’은 다양한 에피소드로 마스터 룸의 첫 번째 줄을 열었다.

JTBC ‘아니요. 7 일 방송 된 1 ‘(플랜 성지경, 김나현 감독)은 5.7 % (닐슨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증가한 것으로, 3 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잠재력을 느끼고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케와 며느리처럼 김지혜와 심진화와 17 번째 부부의 탄생을 위해 신봉선의 만남을 주선 한 ‘팡락 커플’의 이야기, 30 년 만에 가장 친한 친구 이경애와 함께 운전 연습을 시작한 임미숙이 펼쳐졌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식기 세척기 관련 SNS 게시물을 놓고 다투었다. 이야기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 김지혜와 박준형, 개그에 불과한 박준형이 크래프트 맥주를 맛 보러왔다.

김원효에게 재치있는 해결책을받은 박준형이 시도했지만 김지혜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가웠다. 이어 박준형은 서서히 편을 들기 시작한 심진화에게 남동생을 제안했고, 김지혜와 심진화는 올케와 며느리로 변신 해 빡빡한 웃음을 자아냈다. 직면.

심진화의 부부 강연은 부추전과 감자전으로 구성된 남편과의 술자리에서도 이어졌다. 또한 과거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박준형을 기억하는 그녀의 기억은 박준형을 화나게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의 눈물 시간과 노래 시간을 예고했고, 자신이 말한대로 정확히 전달해 이해하는 재미를 더했다.

펭 현석과 최양락은 상렬, 신봉선과 함께 인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팡락 커플’은 놀랍게도 신봉선을 초청해 미혼 상률 상률에게 적합한 짝을 소개했다. 선후배였던 두 남자는 뜻밖의 상대로 당황했지만, 오늘은 신봉선이 남자와 여자로 보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은은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했다.

이상렬의 외로움을 정확히 짚어 낸 포춘 쿠키는 신봉선에게 의문의 대답으로 놀라게했다. 월미도 갈매기들에게 간식을 주면서 두 사람과 상렬의 고요한 매너가 따뜻해졌다. 특히 신봉선이 상렬의 옷에 묻은 갈매기의 똥을 닦았을 때 팽현숙은“똥을 닦으면 끝났다”고 말했고 그녀와 최양락은 제대로 쫓겨났다. 커플 ‘,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면허증을 갖고 있었지만 공황 장애로 운전을 못했던 임미숙은 이경애의 도움으로 30 년 만에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김학래가 애지중지 한 외국 차에 ‘초보자’라는 문구를 쓴 연습장에서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은 임미숙은 불안해하며 도전을 응원했다.

그러나 김학래가 연습장에 오자 ‘숙래 커플’싸움이 시작됐다. 아버지의 차에 비상금이있을 것이라는 아들 동영의 말을 기억하는 임미숙은 차에서 찾은 남편의 마이너스 통장에 화를 냈다. 뒤에서 연습하던 아내가 주차 선에있는 차 마개를 건너고 그가 사랑하는 차가 파손되는 어지러운 상황에서 김학래는 폭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I ca n’t be No. 1 ‘video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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