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POINT] ‘2G 7 골 0 점’정용호는 완벽하지 않아서 더 무서워

사진 =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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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김대식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불완전한 퍼포먼스에도 완벽한 결과를 얻고있다.

서울 이랜드는 6 일 오후 4시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하나 원 QK 리그 2021’2 차전에서 김천 무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이랜드는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 파크와의 3-0 승리에 이어 4 골을 터뜨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결과 만 보면 비난이 없습니다. 이랜드의 두 우승자였던 부산과 김천은 지난 시즌 강등 ​​되더라도 올 시즌을 앞두고 K 리그 2 우승 후보로 뽑혔다. 강한 선수들에 대한 양보가 없었고 그들은 3 골을 넘어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직 두 게임 밖에 안했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지난 만년’이랜드가 맞을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내용만으로는 완벽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웠다. 부산과의 경기와 이번 김천에서는 수비에서 빼면 안되는 실수가 많았고, 골키퍼의 세이브없이 골을 넣을 장면이 등장했다. 이랜드의 가장 큰 무기 인 역습에서도 선수들의 호흡이 약간 어긋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정용 감독도“김선민, 장윤호의 미드 필더 역할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올라갈 수있는 팀이되고 싶습니다. 선수들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눌러야할지 100 % 알지 못했지만 잘 맞아서 가능했습니다.” 그는 성능을 완벽하다고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랜드는 불완전한 퍼포먼스에도 이길 수있는 팀이됐다. 가장 큰 차이점은 마감입니다. 지난 시즌 이랜드는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지 만 골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 경기에서 19 발을 시도해 7 골을 넣을 수있을만큼 고순도 공격력을 보여주고있다. 마무리에 더해 장윤호, 김선민, 황태현이 덧붙여 수비가 더욱 견고 해졌다.

정정용의 신념의 결과였다. 정 감독은“작년에 안타까운 부분을 만회하면 팀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시즌에도 전술 구성과 시스템에 대한 확신이있었습니다.” 지난 시즌의 방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시즌을 준비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시행 착오가 적은 이랜드 다.

이랜드의 무서운 점은 다양한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Land는 지난 시즌 선수의 입찰 이후 유사한 역습 방향을 가진 팀에 대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 감독은“하나의 형식으로는 승진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어느 시점에서 그는 변화하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그는 계획 A에서 C까지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지 만 현재 이랜드는 K 리그 2 팀 중 A 플랜을 가장 많이 완료 한 팀이다. 결과는 이것을 증명합니다. 그런 팀이 B와 C로 상대를 공격 할 수 있다면 3 점을 얻을 확률이 매우 높다. 김천과의 경기가 끝난 후 정 감독은 승진을 기대하며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이랜드는 개장 전 현수막을 매달아 놓은 것처럼 한층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있다.

사진 =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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