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줄을 서니?”- “취업”권영진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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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 시장이 3 일 오후 대구 고등 검찰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있다.

권영진 대구 시장이 3 일 오후 대구 고등 검찰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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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 시장은 3 일 대구고 · 지방 검찰청을 찾은 윤석열 검찰 총장을 만나 꽃다발을 건네며 응원했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인민 권력 내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라는 비판이있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 고등 검찰청 주차장에서 약 20 분을 기다린 윤 대통령에게 “대통령의 헌법과 법치 수호 노력이 외롭지 않았 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말했다.

권 시장은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 핸드폰입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윤석열 검찰 총장 대구 방문을 환영한다”며 꽃다발을 건네며 사진을 올렸다. ‘부패를 유발합니다. //omn.kr/1sa3e).

“윤석열 줄을 잇는 것 같다”- “정치인 으로서는 가능하다”

그러나 이날 권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야당에 관계없이 지방 정치에서 옳지 않다는 비판이 계속되고있다.

인민 권력 관계자는 4 일 전화 통화에서 “권 시장이 홀로 구애 할 것 같았다”며 “시장이 윤 대통령과 줄을 서서 자존심을 상하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황에서 양쪽 다리가 아닌가?”라고 그는 비판했다.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 당 의장은“권 시장이 영업 시간에 윤 대통령을 만나고 환호한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부적절 해 보인다”고 말했다. “누가 봐도 정치적 행위 일 뿐인 것 같다.”

이진 련 대구시 의원 (민주당)도“코로나 19 극복, 공항 문제 극복 등 문제가 많다.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한편 대구시 당 곽상도 의원은 “권 시장이 윤 대통령을 만나러 갔는지 모르겠다. 제 3 자로서 부적합하다. . 관계자에게 물어보십시오. “

이만희 의원 (경북도 민당 의장)은 “권 시장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지역 시민 단체의 시선도 좋지 않았다.

강 금수 대구 참여 연대 이사는 “시장이 왜 그곳에 갔는지 궁금하다. 건설을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정치적 행위로 보일 수 있지만 시장 지위 측면에서는 부적절하다.”

은재 식 우리 복지 시민 연합 비서관도 “지방 자치 단체장이 정치적 조치를 취하고 각종 이슈에 대한 호불호가 많을 수 있지만 250 만대를 대표하는 시장은 그렇지 못하다. 공개와 비공개를 구분합니다. ” 실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현지 관계자는 “경북 대구는 종종 그룹 리더에 대한 관료적 편견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검찰의 외로움과 닮은 대구와 경북의 외로움”

이에 대해 권 시장은 “김진태 전 대통령과 김수남 전 대통령이 대구에 오면 정기적으로 만나 식사를했는데 코로나 19로 상황이 불편 해 반가운 인사였다”고 말했다. 윤씨의 서포터즈가 집회를하고있어서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잠시 만났다.”

권 시장 측근은 “대구와 경북에서 검찰이 겪고있는 외로움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며 “동병상련을 염두에두고 지원을 목표로 만났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앞서 권 시장은 지난해 10 월과 11 월 수사 · 지휘권 착수를 앞두고 추미애 전 장관과 갈등을 겪고 있던 윤 장군에게 윤석열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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