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00 개의 백신이 담긴 트럭이 시작됩니다 … COVID-19 백신 첫 선적
2 시간 30 분 소요… 이천 백신 유통 센터 도착
백신, 창고 입고 완료 … 국립 보건소, 요양 병원 수송 예정
[앵커]
국내 최초 코로나 19 백신을 실은 트럭이 무사히 이천 백신 유통 센터에 도착했다.
이틀 후 (26 일) 첫 접종을 앞두고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오전 10시 13 분, 5 톤 트럭이 도로 양쪽의 군중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출발합니다.
국내 최초 코로나 19 백신 인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17 만개를 실은 트럭이다.
코로나 19 백신이 담긴 트럭은 경북 안동 생산 기지에 무사히 떠났다.
“박수 박수”
2 시간 30 분의 수송 끝에 경기도 이천에있는 백신 유통 센터는
오후 12시 44 분, 백신이 담긴 용기의 문이 열렸습니다.
“내가 입기 시작 할게.”
지게차는 백신이 든 상자를 차량에서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창고로 가져 왔습니다.
여기에 보관 된 백신은 포장되어 약 17 시간 동안 보관되어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 병원으로 보내집니다.
국민의 소원이 담긴 대한민국 1 호 코로나 19 백신이 예방 접종 준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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