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학교 폭력 (학술 폭력) 혐의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폭로 기사가 나왔다.
19 일 뉴질랜드 조병규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A 씨는 자신이 SNS를 통해 조병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조병규에게“매우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A 씨는 “언젠가 가라오케 실에 가야해서 가라오케 비용을 모두 내야했다. 마지막 노래를하라고해서 노래를 못했지만 마이크를 잡고 치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숙제를 위해 만든 투석기를 가져다가 부숴 버렸어요. 역겨운 표정으로 폭행이 심해졌 고, 비오는 날 버스 정류장에서 만났을 때 우산으로 맞았어요. 가끔 사야 했어요.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먹고 싶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조병규가보고 있다면 사과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싶어요. 뉴스를들을 때마다 고통 스럽지만 적어도 사과는하고있다”고 말했다. “권선 징, 결국 진실이 드러나는 등 더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보고 싶다. 조병규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HB Entertainment는이 주장에 대한 입장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7 일 조병규가 과거 뉴질랜드 유학생으로 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발언이 논란이됐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조병규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에 직접 항복하고 선점을 호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자는 직접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다른 배우를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에게 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강하게 대응함으로써 형사 처벌을받을 것임을 알려드 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병규는 학교 폭력 피해자 다’라는 또 다른 폭로 게시물이 등장했다. 저자는 “(조병규)는 이른바 일진과 초 · 중학교 때도 열악한 친구들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저학년 때 자전거를 빌리겠다고 협박했다. 초등학교에서 거절했을 때 BB 탄을 발사했습니다. 그는 또한 “도로에서 폭력이나 욕설을 접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후 조병규 동창이라는 또 다른 네티즌은 “일진은 진짜 활발한 친구 였고 나쁜 일을 한 적도 없었다. 연기 때문에 부럽고 질투하고 아이들까지 괴롭혔다”고 옹호했다.
YTN 스타 조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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