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 주요 여권 관계자는 7 일 검찰청 검찰 공고에서 ‘통과’한 후 여러 차례 감사를 표한 청와대 수장 신현수가 18 일 밝혔다. 마침내 사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 과장은 청와대를 떠난 후 이날 아침 유영민 대통령 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와대를 떠났다. 여권 관계자는 “오늘 신 선배가 자리를 비 우러 갔다”며 “청와대도 교체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신씨가 휴가를 마치고 돌아 오는 22 일 이후 후계자 발표로 사직을 받아 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다.
“윤석열과 인사 상담을했던 신 선배
이광철이 올린 일방적 인 인사 계획
문 대통령은 집에 머물면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여권“청와대, 대체물을 찾는 것 같다”
신씨는“사직은 없다”고 아는 사람이다.
“신현수, 휴가를 가면 靑으로 돌아 가지 않을 거란다”

18 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왼쪽)과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가 전화 통화를하고있다. 연합 뉴스 · 뉴스 1
중앙 일보 취재에 따르면 신씨는 사직을 뒤집을 의사가 없다는 것을 가까운 지인들에게 분명히 밝혔다. 이날 휴가를 보내는 것도 대통령 사임 의사를 전하는 메시지 다.
주요 여권 관계자는 “신씨의 깨끗한 성격에 감사 해 논란이 많은 상황에서 휴가를 다시 가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했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도 후계자를 찾고 있는데, 후계자가 결정되는대로 대통령이 신의 사임을 받아 들일 것인가?”라고 말했다.
2004 년 송광수 검찰 총장의 명령에 따라 검찰을 사임하고 청와대 감정 비서로 재직 한 뒤 “청와대에서 일했던 사람이 어떻게 귀국 할 수 있을까? 기소?” 관례적인 관행이었던 검찰 복귀를 포기한 신신 족장 전후는 유례가 없다.
신씨와 오랜 지인을 가진 또 다른 사람은 “누구보다 말과 행동이 무겁고 성격도 돋보인다”며 “화가 나서 대통령 앞에서 보여줄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사드립니다. ”
사직의 결정적인 순간은 “직속 이광철 직 속보와 원 사임”이었다.

신현수 민정 수 대표가 지난해 12 월 31 일 오후 청와대 춘추 홀 그랜드 브리핑 룸에서 인사를하고있다. 연합 뉴스
신씨 사임의 결정적인 계기는 문재인이 법무부 장관과 협의하는 상황에서 직속 부하 이광철 민정 비서관 (51 · 36 연수원)이 게시 한 일방적 검사 급 인사 계획을 승인했기 때문이다. 박범계는 끝나지 않았다. ” 관계자는 말했다. 이광철 비서관은 김조원 전 감사와 김종호가 최고 경영자 였을 때에도 추미애 전 장관과 함께 ‘검사의 학살 인사 계획’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신씨가 임명되었을 때 상황이 바뀌었다. 검찰 임용을 시작으로 윤석열 검찰 총장과 인사 계획 협의를 거쳤다. 그 후 검찰이 검찰 급 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윤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장, 심재철 법무부 검찰 총장, 대검찰청 장 대검찰청 징계에 참여한 위원장은 박 장관과 윤 대통령의 조율을 준비했다.
그러다가 7 일 박 장관의 기습 발표 이후 7 일 이광철 비서관이 그를 우회 해 문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만두 자’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이튿날 그는 8 일에 감사를 표했고, 문 대통령은“좋아, 후계자를 찾자”며 받아 들일 의사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9 일 다시 신신을 소환 해 억류했지만 설날 직후 비서실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임했다고한다.
전 공무원은“일반적으로 검찰은 장관과 장군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대통령에게보고하고 승인을 받거나 장관이 그 직위에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그는 “정상 시스템에 익숙한 신 선배로서 비서가 은밀히 직속보고를하고 대통령이 집에 머물렀던 상황은 용납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서는 중앙 일보의 전화와 입장을 묻는 문자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대신 청와대 관계자는 “이 비서관이 법무부 장관 편에 서서 장을 넘긴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부정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5 일 서울 서초동 서울 고등 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 총장과 만나 검찰 인사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사진 법무부]](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19/2254e351-a05e-4b2a-b890-652081ea3089.jpg?w=600&ssl=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5 일 서울 서초동 서울 고등 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 총장과 만나 검찰 인사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사진 법무부]
신현수 “비켜 주면 결국 대통령에게 상처를 입힐거야.”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 첫 민간 검사로 선출 된 신씨는 검찰 개혁을 위해 일종의 ‘레드 팀'(선의 비평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무시되었던 누적 상황이 있었다고한다. 이런 상황에서 평범한 검찰 인사도 ‘통과’하고 감사의 마음을 굳혔다.
신씨는 검찰 직접 수사를 폐지하는 여권에 대한 대범 수사 소 설치 추진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문재인 정부가 행정부 전역에 공석 한 특별 검사를했다고 밝혔다. 고위 공무원 형사 수 사실은 현 상태로 가지 말아야한다.
신 회장은 특히‘보좌관’이 정치적 의혹을 넘어 서면 결국 대통령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정원 박지원 원장 이명박이 정부 검열에 문서를 공개했고 여권에있는 이른바 ‘4 · 7 보궐 선거 계획’이 부정적이었다.
최대한 만나고 싶은 박범계 … “제스쳐 보여줘”
상황을 촉발시킨 상대방 박범계 비서관은 기자들이 ‘사과를 위해 신 사장에게 따로 연락을 하셨나요?’라고 물었을 때“아니, 그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에 국회 의사당 앞에서 따로 사과 한 적이 없다는 뜻이다. 이어 “신 선배를 만났고 아까 인사와 관련해 여러 번 만났다”며 “(앞으로) 따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 과장 주변에서는 “내가 사임 할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뒤늦게 ‘만남의 의사’를 언급하는 것은 박 장관 특유의 쇼 스타일 화해의 몸짓 일뿐”이라고 지적했다.
강광우, 정유진, 김민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