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작가는 자신이 미혼모라고 고백했습니다. 애인 전준욱의 네티즌들은 머원의 용기있는 고백을지지했다.
16 일 오후 야옹 작가는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생명보다 소중한 아이가 있는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이가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계속해서“저는 제 삶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우고 늙었습니다. 그는 내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웃을 때보 다 눈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 만 이제는 아이가 나를 고쳐줍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특히 그는“한순간도 몸과 단절된 적도없고 단신처럼 살다가 갑자기 초등학생이됐다. 나는 내 인생의 원동력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매일 피곤하고 힘들어도 힘을 준다”며 아이에게 애정을 표한다. .”
“혼자 키우기 힘든 때가 있는데 아이의 웃음을 보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집니다. 나는이 남자를 보호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산다”고 덧붙여 그는 자신의 연인 준준과 그의 가족,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의지지가 담긴 메시지가 기사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특히 대중을 사랑하는 전 전욱 작가는“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이 정말 멋지다 !! 끝까지 나영이 옆에있다.”
유 튜버 오 라이트는“와, 정말 힘들게 걸은 것 같아요 .. 무거워서 … 잘 모르겠네요 … 아티스트 앞에서 꽃길 만 걸 었으면 좋겠어요. ! 미래의 빛나는 날을 응원합니다 !!!”
한편 야옹 작가와 전선 욱 작가는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인기 웹툰 ‘여신 강림’과 ‘프리 드로우’를 각각 연재하고있다.

다음 야옹 작가의 미혼모 고백 전문.
안녕. Meow는 작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해 드리고자합니다.
생명보다 소중하고 눈에 담아도 아프지 않는 아이가 있어요. 나는 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했으며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우고 늙었습니다. 그는 내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웃을 때보 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눈물로 보냈지 만 이제는 아이가 피곤한 나를 치유해줍니다. 나는 한 순간도 내 몸과 분리 된 적이없고 한 몸처럼 살았다.
나는 내 삶의 원동력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들 때도 매일 힘을줍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 개인사를 전할 때 매우 신중한 부분이있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상담 치료를 받고 정신과 처방전을 받았으며 인내 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었던 친구와 가족이 생겼다.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는 원고를, 다른 손으로는 이밥에게 먹이를주는 힘든시기가있었습니다. 내 아기의 언어는 여전히 내 친구들보다 느리기 때문에 나는 돌아 다니며 치료실에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항상 세상에서 나를 가장 믿고 사랑하는 내 작은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나 밖에 모르는 나도 아이가 아플 때가 아니라 병에 걸리고 싶어서 풀어 주면 다칠 까봐 걱정되는 사람으로 변했다. 세상에서 가장 안심이되는 내 예쁜 아이는 나처럼 생겼고 닮아서 보면 불안하다.
항상 내 곁에서 삶의 무게를 나누고 자 노력하는 이수언 니 예지 선욱에게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보내고 힘든시기에 매일 달려와 힘을 주신 혜상에게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살아 남았고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올 때마다 달렸던 은주는 피곤할 때마다 불평하며 모두에게 감사했다.
바쁘고 힘든 딸을 보살 피고 아이를 함께 보살 피시는 부모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평소에는 진지하게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웹툰 작가 일 뿐인데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어서 이렇게 개인사를 공개합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때가 있는데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집니다. 나는이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산다.
글을 올리면서 긴장이 많이되는데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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