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학 기술부 장관이 산 · 학 · 연을 연결하는 AI 허브를 만든다.

한-경기 밀레니엄 포럼 웨비나가 27 일 'AI 주도 경제의 원년, 2021 년'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안재일 한경 AI 경제 연구 소장 (왼쪽)이 주최했다.  배성훈 LG AI 연구 소장 (2 열 오른쪽 끝), 서울 대학교 AI 연구소 장병탁 (맨 왼쪽 2 열), 한국 경제 신문 사장 등 AI 전문가 및 포럼 회원 50 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김정호 (하단).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경기 밀레니엄 포럼 웨비나가 27 일 ‘AI 주도 경제의 원년 인 2021 년’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안재일 한경 AI 경제 연구 소장 (왼쪽)이 주최했다. 배성훈 LG AI 연구 소장 (2 열 오른쪽 끝), 서울대 AI 연구소 장병탁 (맨 왼쪽 2 열), 한국 경제 신문 사장 등 AI 전문가 및 포럼 회원 50 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김정호 (하단). . 강은구 기자 [email protected]

최기영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장관은 국내 기업과 인공 지능 (AI) 관련 연구 기관을 연결하는 ‘AI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27 일 밝혔다. 또한 교육부와 협의 해 초 · 중 · 고 AI 교육 관련 수업 수 (총 수업 시간)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한국 경제와 현대 경제 연구원이 웨비나로 개최 한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서 말했다. “글로벌 AI 기술 전쟁은 승자 독식 구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대학, 연구소의 AI 기술 정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됩니다. 우리는 허브 역할을 할 연구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어 그는“마이크로 소프트 (MS)와 개방형 AI 기업이 구축 한 세계 최대 AI 언어 시스템 인 GPT-3에 맞설 한국 고유의 AI 기술 개발에 서둘러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전체 교육 시스템을 수정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최 장관은 “AI를 독립적 인 과목으로 구성함으로써 시간을 늘리고 대학이이 과목 시험을 입시에서 자율적으로 채택 할 수 있도록해야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AI 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 중동 수출이 임박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융합 (AI + X) 기술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안 세르 박사는 부노 등 국내 48 개 산업, 학계, 연구소, 서울 아산 병원 등 병원 등 벤처 기업이 개발하고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가 개발을 지원 한 질병 예측 · 진단 · 치료 솔루션이다.

“초, 중, 고등학교에서 AI 수업 확대… 산업, 학계 및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인공 지능 (AI)을 사용하면 기존 약물을 새로운 장소에 적용하여 좋은 신소재를 빠르게 찾고 약물을 재현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AI와 산업 분야를 접목 한 ‘AI + X (변혁)’확산을위한 픽업 역할을 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장관은 27 일 온라인에서 열린 제 188 회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서 AI + X가 기존 산업과 융합하는 데있어 AI + X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AI 기술은 선진국 인 미국, 중국보다 약하다”고 강조했지만,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과 강력한 반도체 산업의 강점을 활용한다면 우리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AI 기술과 산업을 접목 한 융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최 장관은“우리는 지난해부터 AI 도입을 통한 의료 서비스 발전과 에너지 효율 향상 등 정부 주도의 7 개 사업을 추진 해왔다. 중소 벤처 기업이 AI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 다음은 최 장관과 토론자들의 질문과 답변이다.

최기영 과학 기술부 장관

▶ 김진형 KAIST 중앙 대학교 명예 교수 겸 석좌 교수= AI 국가 전략의 일반 이론은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개인 이론에 들어가면 문제가있다. 데이터 댐 프로젝트가 대표적입니다. 기업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있는 좋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최 장관= 데이터 댐 프로젝트는 이미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입니다.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토대가되는 직업입니다. 우리는 또한 데이터 품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수요 업체와 데이터를 구축하고 피드백을 제공하여 A / S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반복적으로 데이터의 품질이 향상됩니다.

▶ 김교수= 2018 년부터 초, 중, 고등학교에 코딩 교육이 도입되었습니다. 중학교는 34 시간의 교육이 필요하지만 시간 (교육 시간)이 적기 때문에 전임 교사를 완전히 채용 할 수 없습니다. 한 교사가 여러 학교를 여행하므로 품질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이 가운데 AI 강좌를 별도로 도입하는 움직임도있다. 인공 지능 과목을 포함한 정보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 최 장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컴퓨팅에 대해 생각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 있어야합니다. 정보 교육 시간을 늘리기 위해 교육부와 협의 중이다. 모든 교사가 소프트웨어와 AI 교육을받을 수 있도록 필수 과목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과목을 대학 입학 시험의 선택 과목으로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 LG AI 연구원= AI 재능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원에 인공 지능 대학원을 설립했지만 해외로 진출하고있다. 프랑스에서는 정부가 AI 인재 확보 및 사용에 필요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고 스위스는 AI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업에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자국에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최 장관= 정부도 많은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인공 지능 관련학과 교수들이 기업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변경됐다. 서울대는 이런 식으로 AI 인재를 채용하고있다. 정부는 법률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대학과 기업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생각하고 개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부가 보조금을 제공하는 데 또 다른 어려움이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그것을 볼 것입니다

▶ 배 감독= 컴퓨팅 리소스는 AI를 발전시키기위한 데이터만큼 중요합니다. 특히 OpenAI의 GPT-3와 같은 인공 신경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합니다. 국가 주도 방식으로 비즈니스 참여를 유도하여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 최 장관= 대 · 중소기업, 정부 출연 연구 기관, 대학을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하여 일종의 가상 허브 역할을하는 연구소를 구축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AI 시스템과 좋은 컴퓨팅 자원으로 정부가 활용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정부는 민간이 연구를 주도 할 수 있도록 환영하는 대리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장병탁, 서울 대학교 AI 연구소 소장=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 부족입니다. 우선 절대 인력을 늘려야하지만 대학 관련학과의 입학 정원이 제한되어있어 한계가있다.

▶ 최 장관= 인력 부족 감소. 기업이 처음으로 바우처 시스템을 잘 사용하면 어떻게됩니까? 입학 수를 늘리기위한 노력도 있습니다. 서울 대학교는 통합 전공 활성화로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공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도 사용하면 새로운 융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업, 대학, 정부가 모두 협력해야합니다.

▶ 이동근, 현대 경제 연구원 원장= 정부의 역할은 민간이 AI 기술을 주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제를 해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관련 산업의 발전은 프라이버시 문제와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갈등은 정부의 적극적인 조정이 필요합니다.

▶ 최 장관= 원격 진료와 같은 분야는 산업 발전이 필요하지만 기득권 자와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균형을 유지하면서 조정하려고합니다. 해커 톤 (최종 토론)을 통해 접점을 찾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이해성 / 이승우 / 김진원 / 이시은 / 최한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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