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타 벅스 레디 백 분노 … 신세계 푸드 급증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신세계 푸드는 스타 벅스의 여름 e- 주파수 행사에서 선물 한 ‘Summer Ready Bag’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떠오르고있다.

25 일 오전 10시 15 분 현재 신세계 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5.94 % 상승한 66,000 원을 기록하고있다.

음료 업계에 따르면 스타 벅스는 이달 21 일부터 7 월 22 일까지 여름 전자 주파수 이벤트를 개최 할 예정이다.

계절 음료를 포함한 총 17 잔을 구매하면 작은 여행 가방 ‘여름 레디 백’2 종 중 하나와 캠핑 의자 ‘여름 의자’3 종을 얻을 수있는 이벤트 다. 올해는 그린과 핑크로 출시 된 레디 백이 행사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레디 백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전국 1300 개 스타 벅스 매장에서 원치 않는 음료를 대량으로 사들이는 현상이 계속되고있다.

SNS (SNS)는 최저 가격 (68,700 원)으로 17 잔을 동시에 구매하는 팁을 공유했고 인증 샷은 레디 백을 받고 매장 정보도 잇달아 업로드됐다.

22 일에도 여의도 스타 벅스 매장에서 한 고객이 한 번에 300 잔의 커피를 사다가 100 만잔을 들고 돌아왔다. 고객은 자신이 찍은 것 외에도 남은 299 잔에“모두 공짜 ”(모두 공짜)라는 메모를 올렸지 만, 아무도 마시지 않아 모든 커피가 버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이나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레디 백이 더 많은 돈으로 최대 20 만원까지 거래되는 부작용도있다.

이재영 연구원은 신세계 푸드에 대해 ” ‘스타 벅스 코리아’의 최대 주주 (50 %) 인 신세계 그룹이 가장 먼저 브랜드 파워를 파악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나간다”고 말했다. .

“현재 직영점 30 개 점포 당 매출은 연간 12 ~ 18 억 원으로 경쟁사보다 월등히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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