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강원래, 난 여기 서포터가 아니야 … 정치 공격을 그만둬”

강원래 ‘방역 정책 열등’
“마음이 불편하면 부어 줘”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도전 한 안철수 국회 당 대표가 20 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해 강원래 대표 등 상인들과 만난다. 이태원 자영업자의.  2021.1.20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도전 한 안철수 국회 당 대표가 20 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해 강원래 대표 등 상인들과 만난다. 이태원 자영업자의. 2021.1.20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안철수 국회 당 대표는 22 일 강원래가 지지자로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정치 공격을 중단 할 것을 요청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내가 이태원을 방문했을 때 강원래가 자영업자로서 고충을 호소하러 나왔지만 서포터로는 없었다”고 말했다. 당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힘들고 절망적이라고 말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문 정권 지지자들이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앞서 20 일 서울 이태원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들의 고충을들을 수있는 만남이었습니다. 이날 그룹 클론의 가수 강원래가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씨는 ‘K 팝이 최고 다. 방역 정책이 열악했고 논란이됐다. 강은 이태원에서 바를 운영하고있다. 문제가 됐을 때 강 씨는 21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자영업자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감정이 강해졌고 검역 정책이 열등하다고 표현했다”며 사과를 올렸다. “

안 대표는“불편한 감정이 있으면 부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여권에는 정부의 검역 기준으로 인해 제대로 사업을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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