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 뉴스.
K 리그 관리자로 변신 한 박지성은 전북 고문으로서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제 맨유가 아닌 전북이다.
◀ 영상 ▶
박지성은 학교 다닐 때 가고 싶었던 수원 대신 전북 고문으로 K 리그에 들어갔다.
축구 관리자로서 저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박지성/전북 현대 어드바이저]
“솔직히 전북 현대 1 군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면에서는 청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야에서 할 수있는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당시.
함께 연주 한 동료는 Ronaldo, Rooney, Giggs 및 Scholes였습니다.
와 ~ 화려 해요?
하지만 지금은 유나이티드 대사를 내려 놓고 전북에 집중하기로했습니다.
“저는 전북 현대에서 일하고있어서 지금은 유나이티드의 대사로 일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니저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클럽 (전북)인지 조사하고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팬들이되고 싶어합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전북의 친선 경기가 열리면 지원팀은 어떤가요?
“물론 전북 현대를 응원해야 해요. 전북 현대에서 일 해요.”
이 시점에서 진실을 느낄 수 있지요?
향후 활동을 기대합니다.
(영상 편집 : 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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