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친숙 함과 신선함을 겸비한 잘 만들어진 불량 등의 탄생, Neowiz’Skull ‘

사우스포 게임즈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스컬 : 히어로 슬레이어 (이하 스컬)’가 21 일 스팀에 정식 출시 될 예정이다. 2019 년 크라우드 펀딩 이후 높은 기대를 받고있는 ‘스컬’은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 된 형태로 유저들과 마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와 새로운 스테이지가 미리 추가 된 정식 버전을 체험 할 수있었습니다.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호평을 받았던 다양한 해골의 개성과 아이템을 통해 전투 빌드를 짜내는 재미는 새로운 시스템 ‘각성’으로 더욱 빛나는 모습입니다.
국내 게이머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는 ‘스컬’의 매력을 살펴 보았다.

로그 라이트 액션, 장르에 충실한 ‘기본 스킬’

‘Skull’은 픽셀 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2D 액션 로그 라이트 장르입니다. 이 스타일은 국내외 인디 게임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클래식 장르로 알려져있다. 이처럼 유저들에게 높은 이해도와 인기를 얻고있는 장르이지만, 반대로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 흩어져있어 성공하기 어려운 장르로 평가 받고있다.
‘해골’은 이에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왜곡하는 등 과감한 시도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의 기본 요소에 집중하고 게임의 본질을 강화한다.

▲ 간단한 운영 시스템이지만이 장르에는 충분한 운영이있다.
▲ 보스 전의 난이도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도 초반부터 쉽게 익숙해 질 수있는 수준이다.

컨트롤 요소의 경우 기본 공격, 점프, 대시 외에도 최대 2 개의 액티브 스킬과 1 개의 추가 에센스 스킬로 구성됩니다. 또한 간단한 조작 중 다양한 액션 효과를 강조하여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그들의 기본 능력은 ‘난이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 필드 및 보스 전의 난이도가 점차 향상되고, 로그 라이트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적응하기 어렵지 않도록 난이도 밸런스를 조정하였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요소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 인 두개골입니다. 하드 코어 난이도를 높이고 싶은 사람과 좀 더 쉽게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을 모두 만족시키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캐릭터가 바뀌는 시스템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 플레이, 침투 할 요소까지

게임 내 해골 시스템은 주인공 ‘리틀 본’의 해골 부분 인 머리를 교체하여 캐릭터가 바뀌는 시스템이다.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해골을 획득 할 수 있으며, 각 해골은 고유 한 디자인, 액션, 스킬 구성으로 게임 플레이 방식을 완전히 바꿉니다. 그것은 일종의 착용 장비이며 캐릭터 그 자체로 행동합니다.
또한 최대 9 종까지 담을 수있는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있습니다. 각각 고유 한 ‘각인’옵션이 있으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플레이를 구축하고 각 사용자가 원하는 빌드를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클리어 할 수있는 ‘파기’요소가 완성된다.

▲ 전설의 해골은 등급에 걸 맞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 각인 시스템을 더 많이 이해할수록 게임이 더 재미있어집니다.

해골의 경우 기본적으로 강력한 능력을 가진 전설 급 해골이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일반, 희귀, 독특하고 낮은 수준의 해골도 자신의 힘과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템의 경우 간단한 마킹 옵션 외에도 퓨즈, 화산, 늪, 흑 마법 등 다양한 값을 올리는 겹치는 ‘각인’이 있습니다. 원하는 캐릭터 개발 방향과 콘셉트를 미리 결정한 후, 원하는 각인이있는 아이템을 찾아서 점차 스타일로 진화하는 리틀 본을 바라 보면 플레이의 만족도가 두 배가됩니다.

‘각성’시스템의 등장, ‘한 걸음 더’발견

공식 버전에 도입 된 새로운 시스템의 핵심은 ‘각성’시스템입니다. 기존 해골을 업그레이드 할 수있는 시스템으로, 공식 버전에 새로 추가 된 NPC 인 거미 악마 ‘아라크네’를 통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깨어 난 해골은 외형을 바꾸고 능동적, 수동적 기술이 함께 강화됩니다. 기존 두개골은 각각 고유 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각 개념을 강화하여보다 효율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각성 시스템을 도와주는 아라크네와 함께 다양한 NPC가 추가되어 게임에 약간의 재미를 더했다.
▲ 각성 한 해골은 외형을 변화시킬뿐만 아니라 컨셉에 따라 패시브, 액티브 스킬도 강화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두개골의 활용도 추가되었습니다. 원하지 않는 두개골은 각성에 필요한 뼈 조각으로 변환 될 수 있습니다. 두개골 각성 시스템은 최대 전설 레벨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일반 등급 두개골도 각성을 통해 최고 레벨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각성 시스템을 통한 변화는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저급 해골의 경우 스킬 구성의 한계로 인해 ‘조각’시스템의 효과를 충분히 받기 어려웠다면, 각성 한 저급 해골도 조각 시스템 효율성을 높이고 컨셉 플레이를 더 쉽게 만듭니다. 대표적입니다.

친숙 함의 신선함과 완성도를 높인 ‘해골’데뷔

이처럼 ‘스컬’은 이미 게이머들이 익숙한 액션 로그 라이트 장르를 다루면서도 독특한 시스템과 고도의 완성도를 통해 친숙 함의 신선함을 찾는 데 성공했다.
또한 게임 속 주인공 Little Born을 강화할 수있는 방법이 많고, 숫자가 많다는 점은 장르에 어려움을 겪는 게이머들의 환영을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3 단계 이후 사용자를 기다리는 새로운 도전
▲ 첫 전사의 비밀과 리틀 본의 과거 …

앞서 해보기 당시 사랑 받았던이 게임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데빌 스 캐슬을 파괴 한 전사의 정체는 무엇이며, 리틀 본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답변과 결말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컬’은 탄탄한 성숙함으로 사용자를 만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21 일 스팀을 통해 공식적으로 PC 버전을 출시 한 후 21 일 상반기 PS, Xbox, Nintendo Switch 콘솔에서 출시 될 예정이다.
단순한 국내 인디 화제를 넘어 글로벌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블록버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하고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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