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인터뷰] 안철수 국회 당 대표

안철수 국회 당 대표가 15 일 여의도 회사에서 중앙 선데이와 인터뷰를하고있다. 전민규 기자
안철수 국회 당 대표가 ‘손잡이’를 돌린 것은 지난해 12 월 20 일이었다. 이날 서울 시장 선언에서 ‘결정 해체’, 정권 교체 기반 마련, 야당 전체의 승리를 강조한 안 대통령은 강렬한 목소리로 화제 중심에 섰다. 야당 후보의 통일에 대한 메시지. 안 대표는 15 일 오후 15 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중앙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야당 전체를 이기기 위해 선거를 치르게된다”며 이길 결심을 내렸다.
정권이 바뀌지 않으면 국가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통일 방법 수용
파티 대표, 다른 파티에 합류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습니다
인민당과 인민의 힘
경쟁적 자신감, 누가 나오든 승리
야당 전체를 이기기위한 선거
- 서울 시장은 정권 교체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재인 정권은 완전히 무능하다. 이 정권을 바꾸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질 까봐 두려웠습니다. 각계 각층의 장로들도 ‘서울 시장 선거에서지면 내년 대선이 통과 될 것’이라며 나라를 많이 걱정했다.
- 야당 후보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 “무엇보다 파티와 개인을 떠나 결승전에서 이길 수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 시민이 동의하면 후보 통일에 관한 어떤 방법도 받아 들일 수있다.”
- 국민의 힘에 동참 할 수 있습니까?
- “공공 정당의 대표가 그만두고 다른 정당에 합류하는 것은 정치적 도덕성에있어서 불가능합니다. 매우 현명하지 못한 요청입니다.”
- 통합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 “인민당과 인민의 힘이 모두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두 사람은 경쟁자가 아닙니다. 이제 서로를 아프게하는 유일한 것은 전체 야당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행위입니다.”
- 결국 통일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통일 실패는 대선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 김동연 전 부총리와 민주당 선출 등 세 번째 후보도 논의 중이다.
- “잘 만들어진 많은 사람들과 정책을 놓고 경쟁하는 것도 한국 정치 발전에 도움이됩니다. 그런 점에서 오세훈 전 서울 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 안 대표가 야당 후보가된다면 여권을 벗어난 사람이 승리 할 자신이 있을까?
- “물론이야. 저는 의사와 벤처 기업가에서 왔습니다. 서울에서는 검역과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나요? 나만큼 경쟁적인 후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박원순 전 시장의 가시성을 평가한다면.
- “유럽 도시와 달리 서울은 우물 속의 개구리 같다. 공무원을 만났을 때 전 시장이 서울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적 취미를 위해 많은 일을했다고 말했다.”
- 최근 이미지 변신에 주목하고있는 것 같다.
- “경영학과 학생들을 가르 칠 때 그는 ‘벤처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면 잘 팔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마케팅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반문 재 빅 텐트에 대한 아이디어도있다.
- “뒷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집권하면 어떤 국가와 도시를 만들 것인지 유권자에게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 정권에 반대하는 것만으로 선거에서이기더라도 국민은 불행 할 것입니다. 또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두 명의 야당 지지자와 중간 및 진보 유권자들이 유치되어야합니다. 보궐 선거에서 유권자 투표율이 낮고 현재 민주당이 서울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야당 후보가 선거 직전 여론 조사보다 10 % 앞서 있어도 뚜껑을 열면 압도적 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대의 정신이 중요합니다. 이제 국가 통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최경호, 최현목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