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우리 이혼 했어’선우은숙은 제 3 자 때문에 전남편 이영하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11 회 TV 조선 예능 ‘We Got Divorced’에서 선우 은석과 전남편 이영하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하는“스트레스가 없다. 나와 관련이없는 일에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러자 선우 은석은“그건 장점이자 단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법적으로 나를 고소했지만 내 편을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영하는“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은숙은“그 후배가 저를 고소했기 때문에 고소하라고 했어요. 후배 라 연예계에서 살 수 없을 거라고 했어요.”
또한 선우 은석은“우리가 이혼 한 가장 큰 이유가 뭔지 몰라?”라고 물었다.
이영하는 “왜 그 후배가 고소에 대해 불평을 했을까?” 선우 은석은“모르는 척하기 위해 많은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 그는 나에게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녀가 뻔뻔한 게 싫으니 다른 남자 한테 말하지 그래? 다른 사람은 전화를 걸어 자신이 거짓 사실을 퍼뜨렸다 고 비난하고 일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영하에게 확인해달라고했는데 그가 꺼내 더군요.”
선우 은석은“이번 혐의로 6 개월간 나과의 관계가 나빴다”며“우리 부부가 아닌 제 3 자 때문에 계속 그렇게하지 않았나? “왜이 사람이 내 편을 들지 않습니까?” 나는 고백했다.
사진 | TV 조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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