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1.07 16:26 | 고침 2021.01.07 16:28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7 포인트 (2.14 %) 오른 3031.68로 마감했다. 주중 한때 3055.28까지 올라 3050 선을 넘었습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이 지수를 주도했다. 특히이 기관은 1 조 2,500 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대로 전날 1 조 3742 억원을 순매도 해 코스피 지수 3,000을 낮춘 에이전시는 1 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였다. 외국인 순매수 1,092 억원. 반면 전날 2 조원 이상 순매수 한 개인들은 이날 수익을 실현하기 시작했다. 개인 순매도는 1 조 1700 억원이다.
이날 미국의 ‘블루 웨이브’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다. 조지아 상원 결선 투표의 결과로 두 명의 민주당 후보가 선출되어 민주당이 행정부와 심지어 상원 및 하원 의회를 장악 한 소위 블루 웨이브가되었습니다.
시장은 블루 웨이브로 인해 민주당의 의견에 따라 재정 부양책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민주당 주도의 독점 규제 가능성과 법인세 인상은 주식 시장에 부담이 될 것이다.
대신 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미국 조바이든 정부가 블루 웨이브에 따른 경기 부양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민감한 산업이 부상하고있다. ” 키움 증권 서상영 연구원은“현재 시장은
회사의 기대와 성과에 초점을 맞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자동차 · 화학 · 전기 (자동차 전)가 이끄는 이른바 ‘자동차 전쟁 집회’를 통해 3 천 p를 달성 할 수 있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 기대감이 높은 반도체, 이차 전지, 대형 자동차 주식이 이날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전기 자동차 랠리 LG 전자 (066570)같은 날 빅 데이터 기업 알폰소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9.09 % 상승 해보고 된 52 주 주가를 다시 돌파했다. 은행과 금융주도 상승했다. 한화 생명 (088350)과 하나 금융 그룹 (086790)각각 26.5 %와 5.90 % 상승했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7 포인트 (0.76 %) 오른 988.86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290 억원, 17 억원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도는 1997 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