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8.0 % vs. 박영선 38.6 % [MBN ARS 출구조사]

기뻐하는 국민의 힘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 오세훈 서울 시장의 국민의 힘, 박영선 민주당 시장과 함께 중앙 방송 3 사 (KBS, MBC, SBS) 조사 결과 발표 7 일 당의 계수 상황실 후보보다 앞설 것으로 예상 돼 기뻐한다.  2021.4.7 이승환 기자

사진 설명국민의 힘을 기뻐하는 서울 시장 오세훈 후보 서울 특별 시장 오세훈 후보가 중앙당 방송 3 사 (KBS, MBC, SBS) 공동 출구에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7 일 카운팅 후보보다 앞설 것으로 예상되는 그는 기뻐한다. 2021.4.7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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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ARS 출구 조사 결과 오세훈 서울 시장 재선에서 국민의 힘은 박영선 후보와 서울 민주당 시장보다 우위를 점했다.

7 일 오후 8시 15 분 공개 된 MBN ARS 출구 조사 (샘플 오차 95 % 신뢰도 ± 1.2 % 포인트)에 따르면 오씨는 58.0 %, 박 후보는 38.6 점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재선 투표의 %.

서울 25 개 구 중 강북구를 제외한 24 개 구가 오세훈 후보로 꼽혔다. 강남구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74.1 %로 박영선 후보 (22.9 %)보다 51 % 포인트 앞섰다. 강남구 외에 서초 송파도 각각 40 %, 25 %의 격차를 보였다.

연령대 별로는 오 후보가 40 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박 후보를 능가했다. 40 대에는 박 후보 (53.7 %)가 오 후보 (43.5 %)를 앞섰다. 구체적으로는 △ 18 ~ 29 세 (오 57.8 % vs 박 34.7 %), 30 대 (48.7 % vs 47.1 %) △ 50 대 (55.0 % vs 42.9 %) △ 60 세 이상 (69.4 % vs 28.6 %)이었다. 끝난. 성별 기준으로 오 후보는 남녀 모두 박 후보를 능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남성 (오 59.4 % vs 박 37.2 %)과 여성 (오 56.3 % vs 박 40.4 %)이었다.

이번 선거는 ‘다음 대선을위한 전전’으로 평가된다. 이번 선거는 여당 지지자들이 모인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선 경쟁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MBN의 출구 조사가 현실화되면 오 후보는 10 년 만에 부활한다. 23 일 범 광학 단일 후보로 뽑힌 오 후보는 정치 생활 반전 드라마를 촬영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오 후보는 2011 년 무료 급식 국민 투표에서 시장직을 맡은 뒤 사임했다. 그 이후로 오 후보는 2016 년과 2020 년 두 차례 총선, 당 대선 패배 등 연이어 굶주리고있다.

한편 박영선 후보가 당선되면 첫 번째 ‘지방 자치 단체 여성 장’이 탄생한다. 1995 년 첫 지방 선거 이후로 여성 지방 정부 대표는 한 명도 선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민주당에서는 2006 년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2010 년 한명숙 전 총리가 서울 시장에게 도전했지만 모두 오세훈에게 패배했다. 박 후보는 2011 년 시민 후보로 나온 박원순 전 시장과의 통일 대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민주당이 승리하면 2016 년 총선, 2017 년 대선, 2018 년 지방 선거, 2020 년 총선 등 총선에서 5 연승을 기록 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서울의 총 유권자 수는 8,42,5869 명 (남자 4,615,555 명, 여자 4,364,314 명)이었다. 부산의 유권자 수는 29,961,301 명 (142,6346 명, 여성 1.59955 명)입니다.

부산 재선에서 박 후보는 61.0 %, 김 후보는 37.1 %를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본 오차는 95 % 신뢰 수준 ± 1.2 % 포인트입니다.

부산의 16 개 지구 중 박씨가 모든 지역에서 김보다 앞서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는 40 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박 후보가 김 후보를 능가했다. 구체적으로 △ 18 ~ 29 세 (김 후보 43.0 % vs. 박 후보 51.0 %) 30 대 (김 후보 45.8 % vs. 박 후보 51.1 %) △ 50 대 (김 41.6 % vs. 박 후보 58.2 %) △ 60 또는 이전 (23.8 % vs 74.6 %). 40 대에는 김 후보 (56.7 %)가 박 후보 (41.6 %)를 앞섰다. 성별 별로는 남성 (63.8 %)과 여성 (56.7 %) 모두에서 박씨가 김씨를 능가했다. 김 후보는 남자 34.6 %, 여자 40.7 %로 집계됐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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