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19 기 개인 논란 이후 최근 상황

/ 사진 = 김민아 인스 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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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아는 ’19 골드 퍼스널 스킬 ‘논란 이후 최근 상황을 전했다.

7 일 김민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몬 셀카가 아닌 남성 셀카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7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민아가 셀카를 찍고있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막연한 표정을 짓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 김민아 인스 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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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0 일 공개 된 유튜브 채널 ‘비 커즈 맨 하우스’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하던 김민아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비난을 받았다. 그때 그는 책상 위에 와인 한 잔을 놓고 등을 걷어차 고 두드리는 동작을했다.

영화 ‘인사이더’에서 장필우 국회의원 (이경영 분)이 전라도에서 폭탄주를 만드는 행위를 주인공으로하는 장면이다.

/ 사진 = 김민아 인스 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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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전에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을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 자 ‘맨 하우스이기 때문에’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그는 “웃음이 무엇인지, 멤버들과 어떻게해야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의 결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아는 2016 년 JTBC 기상 캐스터로 데뷔했다. 현재 KBS 조이 ’20 세기 히트 티송 ‘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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