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8 일마다 떠난다”… 국민의 힘은 곧바로 대대를 준비하는 것 같다.

김정인“8 일마다 떠난다”… 국민의 힘은 곧바로 대대를 준비하는 것 같다.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2021-04-06 11:11:10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5 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 선거 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5 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 선거 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

국민의 힘인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4-7 재선 다음날 인 8 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6 월 취임 한 지 10 개월만이 다.

김 위원장은 6 일 일부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내일 모레 (8 일) 오전에 비 위임 회의를 마치고 파티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재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의 후 기자 회견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 결과에 대해 김 위원장은 여당의 막판 검증 공세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지배 구조는 계속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은퇴 후 가족 여행 등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의 사임과 동시에 국민의 힘이 새로운 지도부 선출 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할 것이다. 편대 준비위원회 구성은 8 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 경우 5 월에 새로운 지도부가 설립 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주호영 병원 대표가 비 대표 위원장을 맡게된다.

그러나 당대표가 거의 전권을 가진 ‘단일 리더십’을 유지할지, 대표와 최고위위원회가 협의하는 ‘집단 리더십 체제’로의 전환 여부에 대해서는 당 내 의견이 분분하다. 차기 당장으로서 주호영 하원 의원, 정진석 의원, 서병수, 조경태, 윤영석 의원 등 당 안팎의 약 10 명의 이름, 언급됩니다. 가능성은 희박 해 보이지만 재선에서 승리하면 김 위원장의 재선 운동이 활기를 되 찾을 것이라고 일부 관측통들은 말한다.

국민의 힘은 8 일 국회의원 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 할 예정이다.

국회와 ‘통합 소대’방식으로 취할 것인지도 결정해야한다. 안철수 국민당 대표는 서울 시장 야당 후보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서울 시장 야당 후보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국민의 힘에 합당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당장 유망주로 분류되는 사내 대표의 임기 만료가 5 월 말이라는 사실도 소단위 보유에 변수로 작용할 수있다.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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