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진심으로 무대를 즐겼다가 뒤로 뛰어 … 이제 서머 퀸을 노리고있다”[인터뷰S] – SPOTVNEWS

▲ 브레이브 걸스 유정, 은지, 유나, 민영 (왼쪽부터 시계 방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된 사람 만이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 가장 잘 맞는 팀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브레이브 걸스가 무대에 온 빛을 뒤늦게 본다.

Brave Girls는 현재 2017 년에 발매 된 ‘Rolin’이라는 곡으로 음원 차트 1 위를 차지했다. 4 년 전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는 것과 같다. 특히 팀 해체 직전 어려운 상황에서 하룻밤 사이 1 위 가수가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Brave Girls는 최근 Spotify News를 만나 여전히 느낄 수 없다는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윤아는 “1 주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느껴지지 않는다. 조금씩 스케쥴을하면서 느끼고있다”고 말했다. 사실 ‘롤린’은 전에 여러 번 역주행 징후를 보인 적이있다. 온라인상에서 노래가 좋다는 반응은 거의 없었지만 지금처럼 차트 정상에 오르는 것은 큰 바람이 아니었다.

유정은 “이것이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했다. 팬들이 처음으로 댓글을 모은 영상을 보내 주 셨는데, 지나갈 바람 이었으니 기대하지 말자. 플레어가 많이 터 졌으니 하지만 불은 항상 켜져있었습니다. 반응은 날마다 달랐습니다. 지금도 차트를 보면 느낄 수 없습니다.”

‘롤린’의 역주행 신화는 유튜브 채널에 게시 된 ‘용감한 걸스 롤린 댓글 모음’영상이 주목을 받아 음원이 주목을받은 사례 다. 지난달 24 일 공개 된 영상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2 주도 채 안되는 9 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625 만 회를 돌파했다. 이 영상에는 ‘롤린’무대에 대한 흥미로운 반응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 낸다. 특히 군위 화 공연 당시 영상 속 병사들의 외침은 ‘킬링 포인트’로 집계됐다.

멤버들은 영상 속 댓글을 처음봤을 때 너무 웃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나는 “처음에는 댓글을봤을 때 너무 재밌었다. 그 때 위안 공연에 갔을 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꼈다. 고함을 들으면서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은지에 이어 “재미있는 댓글이 많았는데 무대에서 정말 기뻤고 무대에 대해 진지한 느낌이 들었다. 에너지를받으며 공연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그는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무대.

Brave Girls는 동영상을 게시 한 YouTube 사용자에게 반복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민영은 “유튜 버들과 만나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있다. 곧 소식이있을 것 같다. 우리 덕분에 빛 한 줄기를 보아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화제를 모은 해병대 병사들의 ‘롤린’커버 영상도 언급했다. 유정은 “사실 그때 무대에 있었어요. 무대를 마치고 내려 왔을 때 PD 님이 기다려달라고 하셨어요. 다른 분들도 있고, 우리를 따라 와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옷을 리폼하면 상처를받을 수 있었지만 그도 리폼을 해주셨어요.“리듬에 맞춰 검춤을해서 다시 봐도 의미 있고 의미있는 무대였습니다.”

▲ 브레이브 걸스 은지. Ⓒ 곽혜미 기자

뿐만 아니라 음원 역주행과 함께 브레이브 걸스의 다양한 화제가 쏟아지고있다. 그중에서도 예전에 브레이브 걸스와 함께 작업했던 매니저의 기사가 화제가됐다. 매니저는 ‘롤린’1 위를 축하하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따뜻한’분위기를 느꼈다.

은지는 “우리 회사에 있던 직원들과 연락을 많이 받는다”며 “잘 되길 바랬는데 왜 외출을하니 농담이야?”라며 기뻐했다. 유정은은 매니저의 글이 따스한 대화가 된 것이 부끄럽다 며“우리 손이 움츠러 들고 부끄럽다는 사실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당신이 신이 된 것 같아요.”부끄럽게 말했다.

“스탭이 많이 움직이고 무대 만하면됩니다. 매니저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들은 모두 남동생이고, 모두 남동생이며, 굶주리고 언니의 마음으로 잠을 잘 수없는 매니저들에게 먼저 자고 음식을 먹습니다. “내가 처리 했어.”그가 덧붙였다.

또한 용감한 소녀들은 위안 공연에서 군인들의 사인이나 사진에 대한 요청을 기꺼이 들었다고한다. 민영은 “내가 사진을 찍는 이야기는 ‘왜 작은 말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민영은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고, 유정은“그들이 서명 해달라고해서 좋아했다”며 웃으며“물론 해야겠다. 100 장과 1000 장을 할게요. “그가 웃었다.

▲ 브레이브 걸스 유나. Ⓒ 곽혜미 기자

4 년 전 ‘롤린’을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은 괜찮을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반응은 지금만큼 뜨겁지 않았습니다. 은지는 “4 년 전 ‘롤린’이 이걸로 잘할 수 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리버스 런이고 음악 방송이라서 느낌과 분위기가 다르다. 대중이 기대하는 것이있다. , 그래서 무대에도 부담이된다. “있다”고 그는 말했다.

당시 브레이브 걸스가 뱀파이어 콘셉트로 보여준 ‘롤린’이 패배 한 이야기가있다. 멤버들이 뱀파이어 콘셉트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당황했다는 말을 듣고 돌아 섰다. 유정은 “처음 ‘롤린’을 들었을 때 매우 상큼하고 파스텔 톤이 느껴졌다. 여기에서 ‘뱀파이어 랑 뭐해?’라고 생각했다. 그곳에서 의상을 보니 다시 한 번 답답했지만 결국은 그런 콘셉트 였기 때문에 지금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받은 이후 팬들이 기대하는 느낌을 아는 것 같아요 “라고 지적했다.

팬들의 반응을 모두 확인하는 브레이브 걸스는 팬들이 부르는 닉네임을 다 안다고 말했다. 유정은은 만화 ‘포켓 몬스터’의 캐릭터로, 유나는 단발 남으로, 짧은 머리를 한 유나는 멋진 보컬을 자랑하는 미 보자 민영이라고한다. , 눈이 큰 은지는 왕이라고 불린다.

▲ 브레이브 걸스 유정. Ⓒ 곽혜미 기자

유나는 웃으며 “올해부터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단발 언니, 언니라고 불러서 다시 잘라야겠다”고 말했다. 유정은“캐릭터에 관심이 없었다. ‘포켓몬’은 피카츄 밖에 몰랐지만 멤버들은 ‘다람쥐’라고 불렀다. 이제 팬들도 그렇게 부르니이 시점에서 ‘구불 구불 좋아해야한다. 나는 “나는 그것에 충실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떨었다.

팬들이 부르는 닉네임 외에도 팬들이 매일 만드는 ‘롤린’이모티콘을 사용한다. 민영은 댓글 모음 영상에서 소위 ‘가오리 춤’을 이모티콘으로 처음봤을 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민영은 “4 명의 얼굴 특징으로 만든 이모티콘이라는 걸 알았어요. 가운데 거북이를 봤어요. 귀여운 이모티콘이라 많이 사용 해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됐어요. 이제 저는 의자가 있고 저도 있어요. 하이힐이 있습니다. ”

브레이브 걸스는 팀이 존재를 고민해온 상황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사실 브레이브 걸스는 해산을 논의 할만큼 팀의 존재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바리 스타 면허 취득 등 다른 일을 고민하던 멤버들은 하룻밤 사이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누렸다.

유나는 “최근에 바리 스타 면허를 받았고 2 주 전 팬들이 카페 개업 방법을 물어 봤는데 카페 개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말을하고 나서 3 일 뒤로 달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1 위에 올랐습니다. ‘사람에 대해 몰라 기적이 있습니다. 한 번 더 기회가 있습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잘 살아야한다고 생각 했어요. ”

▲ 브레이브 걸스 민영. Ⓒ 곽혜미 기자

다양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은 멤버들이었다. 유정은은 “이 팀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떤면에서 우리가 만든 팀에 합류 한 신입 멤버 다. 열심히 일한 게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것을 내려 놓았고 항상 싸우고 웃으며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 나는 고백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느꼈다. 좋은 일이 어디로 어떻게 돌아올 지 모르기 때문에 인내의 의미를 알았다. 우리는 정말 고군분투하면서 참았다. ‘잠깐만 요, 잠시만 요’는 초기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믿고 서로를 응원 해 보도록합시다.이게 끝났으니 다시 활동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요. ”

민영은 또한 “가장 참아 온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힘들었던 부분을 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로의 노력을 견뎌낸 것 같습니다. 그러니 먼저 멤버들에게 가장 감사하고 가족, 팬, 저희를 응원 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벅스 앤 지니에서 1 위를 차지한 ‘롤린’은 국내 최대 사용자를 자랑하는 멜론에서 1 위를 차지하기 위해 토했다. 이 반응 덕분에 브레이브 걸스도 4 년 만에 ‘롤린’과 함께하는 음악 방송을 찾고있다. 음원 차트 1 위 공약으로 면도를 한 민영은 “물론 내 맘만 면도 할 수 있지만 일 어설 기회가 생겼는데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신 음악 방송 1 위를 다짐했다.

팬들의 요청에 보답하기 위해 음악 방송에 ‘롤린’으로 재 등장한 브레이브 걸스는 음원 차트에서 좋은 기록을 가지고있어 음원 비중이 높은 음악 방송에서 1 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서약이있을 것 같다”고 말한 민영은 음악 방송 1 위에 조심스럽게 서약했다. 민영은 “음악 방송 1 위라면 게릴라가 아닌 대면 콘서트를하고 싶다. 우리를 처음 접하는 팬들을 위해 비 대면 콘서트를하고 싶다. 우리를 사랑하는 노래와 군인들. ”

멤버들은 “이제 ‘제 2 ㅇㅇㅇ’수식어가 많이 붙어있다. 이제는 ‘1st Brave Girls’가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Hopestone’이되고 싶다. 포기하지 않으면 다들 붙잡 으면 좋은 날이 온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며“서머 퀸 자리를 노리고있다”고 말했다.

▲ 브레이브 걸스 은지, 유정, 민영, 유나 (왼쪽부터). Ⓒ 곽혜미 기자

Spotv 뉴스 =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