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당했어, 나를 구해줘”피투성이 남자를 구한 편의점 직원

“묻지마, 폭행 당했어, 나를 구해줘”피 묻은 남자를 구한 편의점 직원

고침 2021.03.12 07:17입력 2021.03.12 07:17

경찰 / 119 신고 후 편의점 문 잠김
진정시키기 위해 희생자에게 물을 부으십시오.


9 일 오전 3시 45 분에는 묻지 마세요. 폭행을당한 남성이 경남 창원의 편의점에 들어와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사진 = JTBC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묻지 마세요, 폭행을 당하고 중상을 입은 남성을 침착하게 구출 한 편의점 직원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 직원의 현명한 행동 덕분에 그 남자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 일 ‘JTBC’보도에 따르면 9 일 오전 3시 45 분 경남 창원 편의점에서 야간 근무를하던 조규영 (24) 씨는 피의.

그 남자는 비틀 거리며 편의점 문을 열고 조씨에게“등산 봉으로 묻지 마라.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조씨는 즉시 직원 창고에 숨어 경찰과 119에 신고하고 편의점 문을 잠 갔다. 모를 수도있는 ‘2 차 피해’를 방지하기위한 조치였다.


조씨는 직원 창고에 남자를 숨기고 편의점 문을 잠그는 등 빠른 조치를 취했다. / 사진 = JTBC 방송 캡처

또한 그는 두꺼운 옷을 입고 물을 부어 불안한 남자들을 진정시켰다.

조 씨의 도움 덕분에 그 남자는 치료를 위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조 씨는 ‘JTBC’에 “(피해자의 아버지)가 병원에 ​​가서 편의점에 와서 응급 처치를했고 (치료사)가 잘 돼서 고맙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아 현장에 파견 된 경찰은 “조씨가 잘 처리하고 더 이상의 피해를 예방했다”며 “특히 문을 잠그지 않았기 때문에 문을 잠그는 것이 아주 좋았다”고 칭찬했다. 누가 따라 올지 알아. “

한편 경찰은 남성 치료가 끝나 자마자 사건 내용을 조사 할 계획이다. 또한 조씨는 용감한 시민상 수상을 고려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주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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