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나눈 LH 직원, ‘막히면 전직 할거야’… 국무 총리 丁 “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

입력 2021.03.11 15:37

“나는 차 이름으로 추측하고 은퇴 할 때까지 꿀을 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블라인드에 익명의 게시물은 국민의 분노를 유발합니다.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3 차 신도시 계획 지에 대한 투기 혐의가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지만, 최근 LH 직원의 기사가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익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당신이 있다면, 당신도 (당신도) 우리 회사로 이사 할 것입니까?” 정세균 총리는 11 일“용서받지 마라”며“조사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 총리는 11 일 서울 종로구 관공서 공동보고 실에서 열린 정기 브리핑에서 제 3 차 신도시 토지 투기 조사 결과가 발표 된 뒤 질문 할 기자를 임명하고있다. . / Newsis

정 총리는 이날 관공서에서 열린 세 번째 정기 브리핑에서 국토 교통부와 LH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조사 결과 첫 번째 결과를 발표했다. 동전을 샀는데 저자가 누구인지 조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

정 총리는 “(LH 내부) 부적합한 글을 쓴 사람들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저에게도 매우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공무원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대중에게 불편 함을 더하는 이러한 행동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인터넷 캡처

10 일 초 직장인을위한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내가 신경 쓰지 않아’라는 글이 게재됐다. 저자는 정부의 총체적 조사에 대해“한두 달만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고 물처럼 지나갈 것”이라며 웃었다.

저자는 또 “너 (너) 암만 (아무리) 열등 (열등의 폭발)이라도 나는 차 이름으로 추측하지 않고 정년까지 꿀을 빨겠다”고 말했다. “나는 공부할 수 없어서 꼬투리를 잡을 수 없었다”고 썼다.

또 다른 직원은 “너무 불공평하다”, “왜 우리 한테만 욕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거친 발언을 올렸다.

정 총리는 국토 교통부 직원 14,000 명을 대상으로 8 일간 정부가 조사한 결과 20 명의 추측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직원은 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아 이번 조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정 총리는 “많은 사람이 아니라 몇 사람”이라며 “수사를 요청하기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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