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ms “한국에 배치 된 탄도 미사일 방어 요소 2 개 추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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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한미 연합군 사령관이자 주한 미군 사령관 인 로버트 에이브람스가 올해 한반도 탄도 미사일 방어를 위해 ‘두 가지 요소’를 추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11 일 방송 된 미 국방부의 ‘DOD 뉴스’와 미국의 소리에 따르면 아 브람스 사령관은 10 일 (현지 시간)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그 중 하나가 이미 배치됐다”고 밝혔다. 우리의 탄도 미사일 방어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두 대가 올해 배치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세 가지 능력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맥락에서“이미 배치 된 ”것은 경상북도 성주에 임시 배치 된 사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 브람스 사령관은 “동맹에는 도전이 있으며 치열한 한미 동맹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한반도에서 훈련을 실시하고이를 통해 억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측이 합의 할 수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국군과 협력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상반기 시뮬레이션 기반 복합 지휘소 훈련 (21-1 CCPT)이 현재 진행 중이며 ‘훈련 제한’이 간접적으로 논의되고있다. Abrams 사령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실시한 복합 훈련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이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 국방부는 야외 기동 훈련이 연중 내내 배포된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

부 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야외 기동 훈련은 연중 배부되며 특정 기간에 집중하지 않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진행되고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은 17 일 방한 할 예정이지만 방한 중 비무장 지대 나 주한 미군 사령부 방문을 고려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한국에 도착하는 미국 선진 팀에서 조정될 것이라고한다.

양낙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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