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1 년 넷플릭스 국내 영화와 오리지널 기획![퓨처클립]

글로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 넷플릭스가 국내 5 주년을 맞아 콘텐츠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있다.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의 대규모 라인업을 확보하기 위해 연간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로드쇼 ‘See What ‘s Next Korea 2021’을 통해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 =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영상 캡처)

김민영 넷플릭스 코리아,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부사장은“액션, 스릴러, SF, 스탠드 업 코미디,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원작을 소개한다. 올해 한국 콘텐츠에 약 5500 억원을 투자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패널 토크쇼에는 ‘킹덤’김은희 작가와 ‘휴먼 클래스’프로듀서 스튜디오 329 윤신애 대표가 참여해 넷플릭스와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다.

김은희 작가는“제작 기간 동안 창작자의 의도와 자유에 대한 존경을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신애 대표의 경우“해외에서 만든 한국 이야기를 이해하고 공감 해줘서 호기심이 많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많은 새로운 콘텐츠도 공개되었습니다. 넷플릭스는 현재 ‘침묵의 바다’, ‘DP’, ‘내 이름’, ‘Move to Heaven : I ‘m a Keepsake Organizer’, ‘Squid Game’, ‘Hell’, ‘Now My School’을 제작 중이다. , ‘킹덤’: 신전 ‘,’내일 지구가 무너 지길 바란다 ‘등 다양한 스토리와 장르를 담은 오리지널 스틸 컷 시리즈가 데뷔했다.

2017 년 ‘옥자’이후 사라졌던 원작 제작 소식도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영화 ‘Carter’와 ‘Moral Sense'(가칭)를 직접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터와 도덕 감은 정병길 감독과 박현진 감독이 각각 확성기를 들고 있었다.

김민영 감독은“넷플릭스가 입국하기 전부터 한국 콘텐츠의 위상은 세계적인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Netflix의 역할은 더 많은 국가의 시청자가 언어 제한없이 한국어 콘텐츠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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