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천 어린이집 교사 2 명 ‘전통적인 장애 아동 학대’혐의로 체포

[앵커]

인천 국립 어린이집 어린이집 교사 2 명이 체포 돼 장애 아동을 포함한 10 명의 학생을 정기적으로 학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수본 기자.

[기자]

보육원 학생을 자주 학대 한 혐의로 기소 된 두 명의 보육 교사가 호송을 타고 법정에 도착했습니다.

기자의 질문에 그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 대답도하지 않았다.

[특수반 보육교사 A 씨 : (애들한테 왜 그러셨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왜 때리셨어요?)….]

[일반 보육교사 B 씨 : 혐의 인정하십니까.)…. (아이들한테 미안한 점 없으세요?)….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사법부는 실제 영장 검토가 수행 된 지 5 시간 후에 두 사람에게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두 교사는 지난해 11 월부터 두 달 동안 장애아를 포함한 10 명의 학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한 사람은 100 번 이상 학대를 당했고 다른 사람은 40 번 이상 학대를 받았다고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은 장애 아동이 아동의 얼굴을 수 차례 때리거나 잠이 덜자는 아동을 강제로 깨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CCTV를 추가로 공개해 가혹한 처벌을 촉구했다.

“공공 및 공립 탁아소에서 아동 학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모든 책임자와 교사는 체포되어야합니다! (구제! 구속!)”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경찰은 남아있는 보육 교사들과 어린이집 원장에 대한 수사가 완료되는대로 검찰에 검찰의 의견을 보낼 예정이다.

YTN 구수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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