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2 개월 만에 9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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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2 개월 만에 9kg 감량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2-15 15:15 전송

제공 : 이승연 / 주 비스 © News1

배우 이승연은 다이어트를 선언 한 지 2 개월 만에 9kg을 잃었다.

15 일 다이어트 회사에 따르면 이승연은 최근 다이어트 전후 사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승연의 건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체중이 줄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처럼 건강한 외모를 회복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지난해 말 50 대를 넘어서 갱년기를 앓고 아파서 건강이 최우선이된다고 말하면서 건강을위한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으로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1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이번에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하면서 식습관과 생활 습관도 개선했다”며 “50 대 다이어트가 쉽지 않았다. 탈락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입을 수 없었던 옷을 다 입어요. 무엇보다 활력이있는 게 최선이에요. “

제공 : 이승연 / 주 비스 © News1

그는 이어 “이전에는 식습관이 불규칙했다. 먹고 싶을 때, 자고 싶을 때, 일어나고 싶을 때 불규칙한 삶을 살았는데, 그게 나쁜 습관이라는 걸 깨달았다. 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 세 번의 정기 식사를했고 규칙적으로 잤기 때문에 식습관이 완전히 건강해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승연은 “주변 사람들이 체지방 만 빼는 게 궁금한데 살이 안 빠지는 게 더 놀랐다”고 말했다. 김을 타면서 입었던 옷을 거의 입지 못했지만 이제는 거의 괜찮아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결국 그는 “3 대와 40 대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폐경을 앓는 50 대는 이전에 틀렸던 습관대로 살면 곧바로 몸이 망가질 것 같다. 그는 “건강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는 관리를 통해 요요없이 체중 관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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