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공원’박지성 ♥ 김민아, 제주도 첫집 공개 … ‘육아, 축구보다 힘들다’

MBC 캡처 © 뉴스 1

박지성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14 일 밤 방송 된 MBC ‘세 공원 : 두 번째 마음'(이하 ‘세 공원’)에서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가 참여한 프로젝트 인생의 두 번째 도전이 드러났습니다.

박지성은 2014 년 은퇴했다. 당시 그는 “무릎 부상이 큰 이유 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이렇게 많이해야 할까? 축구를하다가 아프고 싶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무릎이 덜 부담스럽고 ​​지금 가장 애착이가는 것은주기”라고 도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아내 김민지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박지성 가족은 현재 제주도에 살고있다. 박지성은 “런던에서 살다가 한국에 왔을 때는 서울에 있었는데 제주도에 살기 때문에 제주도에 사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흰색과 목재로 꾸며진 넓은 집은 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주도를 한눈에 볼 수있는 그림 같은 집에는 아이들의 비밀 공간 인 다락방도있어 눈길을 끈다.

6 살 맏딸 연우 양도 성격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둘째, 4 살 아들 선우는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지성 “육아는 망설임없이 어렵다고 할 수있다. 아무리 축구를해도 끝은 없다. 양육은 시작 휘파람은 있지만 끝은 없다. 밥을 먹을 때마다 테이블을 100 회 돌린다. 시간. 체력을 얻은 후에는 힘이 생겼습니다.

박지성과 김민아는 양육과 가사를 함께한다. 김민아는 “남편이 팀 플레이를하기 때문인 것 같다. 친구들과 육아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보통 남편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지만 공통의 목표를 위해 무언가를 찾아서한다. 빨리 씻고 잠자는 아이들.

한편 ‘Three Parks’는 먼 나라의 희망과 용기를 도전 정신으로 한국에 전했던 영원한 전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해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하며 야구, 골프, 축구 이외의 또 다른 리 부트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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