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 청룡] ‘남산 감독’최우수 작품 … 유아 인, 라미 란, 주연상 수상[종합]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영화 ‘남산 감독들’은 최고의 작품으로 영예를 안았다.

9 일 열린 제 41 회 청룡 영화상에서 ‘남산 감독’이 최우수 후보를 추월 해 작품상을 수상했다.

‘남산 감독’우민호 감독은 “정말 기대하지 않았다. 사실 감독님에게 조금 기대했지만 전혀 준비 할 수 없었다. 청룡이 정말 대단하다. ‘인사이더’상을 받았는데 다시 받았는데 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대신 상을받는 것 같다.” 프로듀서 하이브 미디어 (주) 김원국 대표는 “4 년 만에 수상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19 이전에 촬영 된 ‘남산 감독들’은 초반 개봉 해 중간에 상을 받았다. . 이런 이유로 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남산 매니저들'

‘남산 매니저들’

주연상은 ‘소리가 나지 않는’유유 인과 ‘정직한 후보’의 라미 란이 수상했다. 두 배우 모두 상을받은 기분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제 41 회 청룡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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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받은 유아인은 ‘노 사운드’로 저예산, 독특한 스타일, 기이함, 호불호 등의 영화라는 비판을 받았다. 홍 의정 감독의 제안은 배우로서의 시작을 떠올리게했다. 위험한 요소가 많고, 영화의 질의가 보장 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내가 본 것은 홍 감독의 참신함, 윤리적 의식이었다.” 또한 유아인은“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쓰일 준비가되어있다. 배우로 살겠다”고 말했다.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왜 나에게 이러는거야?”라미 런이 말했다. “왜 나에게 이러는거야?” “코미디 영화 라 지명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왜 나에게 상을 주겠습니까?” 내가 해냈어. 후보에 오르 자마자 뽑혔다”며“어려운 시간이 지나서 작은 웃음도 의미를 부여한 것 같다. 나는 내년에 당신의 배꼽 도둑이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주연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제 41 회 청룡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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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주인공은 ‘토 윤희’감독이었다. 이용형 감독은 트로피를받으며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어리 석다. 감사 할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 ‘윤희에게’는 퀴어 영화 다. 아직도 어떤 영화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2021 년 자연 스럽습니다. 기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But Save From Evil’의 박정민과 ‘Samjin Group English TOEIC Class’의이 솜이 남여 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 41 회 청룡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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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박정민은 “우리 영화를 사랑 해주신 관객들에게 감사하다. 영화를 함께 만든 선배, 스태프, 배우들이 힘들어했다”며 “기대하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감사 할 수있는 사람은 한 사람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정민이 언급 한 한 사람은 고 박지선이다. 그는 “나에게 물어 본 친구가있다. 이 영화를 찍을 때는 늘 괜찮 았어요. 늘 안부를 묻던 친구가 작년에 천국에 갔다.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상을 받으면 “괜찮 으세요?”라고 묻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제 41 회 청룡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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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은 “이렇게 큰 상을 줘서 고맙다. 나를 믿어 준 이종필 감독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영화 정말 좋아하지만 애정이 식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여전히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들을 존경하며 “매우 행복하고 강해지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생에 단 한 번의 신인은 ‘노 사운드’의 홍 의정 감독, ‘베르 티고’의 유태 오, ‘찬 실은 복도가 많다’의 강 말금 감독이었다.

제 41 회 청룡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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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상 트로피를받은 홍 감독은 “너무 고맙다. 떨린다.이 터무니없는 시나리오를 처음 접하게되었을 때, 저와 함께 가자고 부탁 해주신 제작사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 변경합니다. ” 나는 할 수 없었다. 이 장면에 기대어 줄 수 있었던 다른 많은 배우들에게 감사합니다.”

제 41 회 청룡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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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상을 수상한 유태 오는 “정말 마음을 비웠다. 신인인데 캐스팅 해주신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천우희 감사합니다. 신인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생애 처음으로 배우 상. 평생이 순간을 잃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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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실은 복도가 많다’로 상을 휩쓴 강 말금은 “귀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꿈을 오랫동안 영화로 만들 수있는 작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를 만나서 반가 웠어요. 김초희 감독님에게 가장 감사하고, 윤여정 선배님도 감사하고, 배우 김영민, 윤승아, 배우 님 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유람. ”

다음은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수상작 (영화)이다.

▲ 최우수 작품상 = ‘남산 감독들’
▲ 감독상 = 임대형 ( ‘To Yoon Hee’)
▲ 남우주 연상 = 유아 인 ( ‘노 사운드’)
▲ 여배우 상 = 라미 란 ( ‘정직한 후보’)
▲ 남우 조연상 = 박정민 ( ‘악에서 구해줘’)
▲ 조연상 = 이솜 ( ‘삼진 그룹 영어 토익 클래스’)
▲ 청정원 단편 영화상 = ‘실’
▲ 청정원 인기 스타 상 = 유아 힌 · 정유미
▲ 신인 감독상 = 홍 의정 ( ‘노 사운드’)
▲ 신인상 = 유태 오 (베르 티고), 강 말금 (냉장실에는 복도가 많다)
▲ 최다 관객상 = ‘Mt. 백두
▲ 각본 상 = 임대형 ( ‘투 윤희’)
▲ 미술상 = 배정윤 ( ‘삼진 그룹 영어 토익 수업’)
▲ 편집 자상 = 한미연 ( ‘빨대를 잡고 싶은 야수’)
▲가요 대상 = 달파란 ( ‘삼진 그룹 영어 토익 클래스’)
▲ 사진 조명 이미지 = 홍경표 ( ‘악에서 구해줘’)
▲ 기술상 = 진종현 ( ‘백두산’)

박정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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