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결혼식은 꿈처럼 지나간다… 나보다 더 많이 울었던 동료들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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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결혼식은 꿈처럼 지나간다… 나보다 더 많이 울었던 동료들이 먹는다”

(서울 = 뉴스 1) 윤효정 기자 |
2021-01-24 13:22 전송

김영희 Instagram © News1

개그맨 김영희가 결혼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는 24 일 인스 타 그램에 “어제는 꿈처럼지나 갔다”며 긴 글을 남겼다.

그는 “깨달아서 정말 미안하다. 150 명을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고, 먹을 수없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지만 반품 품목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너무 많은 분들을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정도 보지 못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는 또한 동료들에게 “영진 선배를 축하 해준 혜선, 사회를 바라본 상훈 형제가 그를 축하한다”며 “소라와 정혜가 그 이후로 울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때.”

그는 “저를 축하하러 온 다해, 호영 형제, 슬리피와 오지 않고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잘 살게요!

한편 김영희는 23 일 서울 웨딩홀에서 야구 선수 윤승열 (10)과 결혼식을 올린 뒤 결혼 관계를 맺었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지인으로 알려졌고 지난해 5 월 연인으로 성장해 8 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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