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김우재 감독과 라자레프 김희진, 결의로 승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IBK 산업 은행은 연패를 끊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IBK IBK는 12 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 4 라운드 세트 스코어 3-2 (17-25, 25-20, 24-26, 25-18, 15-) 10). 이날 결과 2 연패에서 탈출 해 5 점으로 2 위 GS 칼텍스를 추격했다. 9-9 패 (26 점)로 시즌 3 위다.

Anna Lazareva는 36.70 %의 공격 성공률과 34 점으로 두 팀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5 개의 차단을 잡았습니다. 김희진의 블로킹 4 점을 포함한 17 점 (공격 성공률 50 %)도 훌륭했다. 두 선수의 연기에서 그는 25 개의 다른 방에서도 2 점을 얻을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IBK 김우재 감독은“첫 세트부터 오른쪽으로 갔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를했다. 그래도 라자 레바와 김희진은 건강했다. 우리는 두 선수의 결단력으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김희진은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대망의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은“오늘 일정 금액을 받았다. 이사에 매우 적극적인 것이 많았습니다. 그는“잘하고있어서 신 났던 것 같다”며 만족했다.

하지만 승리를하더라도 25 개의 범실을 지적해야한다. 그가 첫 세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프로가 아니었다. 김 감독은“아직 할 일이 많다. “표 승주가 부상 당하고 잘 견디는 젊은 선수들에게 감사하지만, 연습이 많고 연결시 확실한 결단력이 부족하다.”

표 승주는 17 일 흥국 생명과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감독은“몸 상태를 지켜봐야한다. 항상 좋은 것은 아니 어서 보호 수준에서 제외했습니다.”

[IBK 김우재 감독.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