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경남 거제 1 차 수련 캠프 결정 … 2 차는 대전

경남 거제 하청 스포츠 타운 야구장 사진 = 거제 시청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1 년 경남 거제 하청 스포츠 타운 야구장에서 봄 캠프를 시작한다.

한화 클럽은 7 일“처음에는 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와 서산 선물 경기장에서 스프링 캠프를 개최하기로했지만 기후 환경에 따른 훈련의 효율성을 고려해 거제에서 첫 캠프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

경상남도 거제의 지난 3 년간 2 월 평균 기온은 대전보다 약 4 ℃ 높다. 남해의 난기류로 인해 체감 온도가 대전 내륙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 1 군단은 2 월 1 일부터 14 일까지 14 일 동안 기후가 좋은 거제에서 첫 캠프를 개최한다. 기술 및 조직 훈련을위한 적합성 및 적합성 향상에 중점을 둡니다.

선수들의 숙소는 한화 계열사 인 한화 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거제 벨베데레이다. 2018 년 그랜드 오픈 한 최첨단 시설을 갖춘 리조트로 주변 환경과 내부 시설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팀을위한 단체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있어 훈련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캠프장은 16 일부터 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로 이전하고, 2 차 캠프는 28 일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캠프에서는 조직 플레이와 스킬 훈련을 통해 실제 전투를 준비합니다. 이 기간 동안 수 베로를 비롯한 해외 코치들은 선수뿐만 아니라 홈구장도 파악할 계획이다. 캠프 훈련은 3 월부터 종료되며 다른 클럽과의 연습 경기를 포함한 실제 훈련이 시작된다.

정민철 부장님의 제안은 첫 캠프장 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했습니다. 전 투수였던 정민철 부장은 기후에 민감한 투수 탱크 훈련의 효과를 주장하며 남해안 지역의 훈련장을 찾고있다. 한편 아마 야는 코로나 19로 인해 아마 야 야구 훈련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거제로 직접 경기장 시설을 방문해 첫 캠프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박찬혁 대표는 단장의 결정을 받아 분대 숙소로 사용될 거제 벨베데레를 방문해 캠프 기간 동안 분대 숙박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식사 등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편의 시설 이용 및 방역 조치 클럽은 캠프가 시작되기 전 거제 공무원과 협의를 통해 불펜 마운드 높이 조절, 내야 토 보수, 각종 안전 장치 보수 등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퓨처 스팀은 서산 경기장을 활용 한 스프링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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