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의혹’2 차 공격 만 15 명 피해자 ‘파산 조사’

[앵커]

경찰은 박원순 전 서울 시장 성희롱 혐의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 164 일이 걸렸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성희롱을 묵인하고 은폐했다는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들은 적극적으로 수사를하지 않았으며 수사를 통해 확인 된 내용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항의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결국 경찰은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이 왜 극단적 인 선택을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박시장의 휴대 전화에서 뭔가 찾을 수 있지만 박시장과 그의 가족의 명예 때문에 공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사망으로 기소권이 사라지고 성희롱 혐의를 확인하는 길이 사라졌다.

전 시장의 보좌관이 폭행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돕고 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에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전 박근혜 시장 보좌관의 진술 중 어느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두 번 신청 한 박시장의 휴대폰에 대한 모든 영장이 기각되면서 한계가 있었다.

최근 민경국 전 서울 인사 기획 비서와 김민웅 경희대 교수는 피해자의 손 편지를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사건에 대해 더 조사하기로했다.

검찰은 누군가 성희롱 혐의를 유출 해 박 전 시장에게 알린 혐의를 수사하고있다.

이번 수사에서 경찰은 피해자에게 2 차 괴롭힘을 가한 혐의로 기소 된 15 명만 검찰에 넘겼다.

피해자에 대한 악의적 인 댓글을 온라인에 게시했거나 피해자와 관계가없는 사람의 사진을 공개 한 혐의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강력히 반대합니다.

164 일 동안 46 명이 수사에 투입됐지만 2 차 범죄자 만 검찰에 넘겨져 ‘수사 부실’이라는 뜻이다.

특히 경찰은 피해자가 인사 고충, 성폭력 고충에 대해 고소한 사실을 확인한 후에도 공고를하지 않아 2 차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경찰을 비난했다.

그는 또한 모든 사람이 기소 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결론을 반복함으로써 혼란이 제기되었으며, 그것이 두 번째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왜곡 된 이야기를 전개 할 수있는 근거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영상 디자인 : 이창환 / 영상 그래픽 : 한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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