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기다리고있는 ‘최신 맥주’화력 … 이제는 로맥 만 남아

SSG가 기다리고있는 ‘최신 맥주’화력 … 이제는 로맥 만 남아

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 / 뉴스 1 © News1 김진환 기자 추신수에게 홈런을 쳤던 SSG 랜더스가 제이미 로맥의 다음 샷을 기다린다. SSG는 8 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1 신한 은행 SOL KBO 리그전에서 추신수와 최정의 홈런으로 6-4로 승리했다. 이날 2 홈런을 더한 SSG는 4 경기에서 총 7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당 2 … Read more

SSG가 한화를 꺾고 개막 2 연속 우승 … 또 다른 결선 진출 자 최주환

SSG가 한화를 꺾고 개막 2 연속 우승 … 또 다른 결선 진출 자 최주환

최주환, 6 회 결승에서 홈런을 터뜨린 후 식전으로 홈런 [연합뉴스] 프로 야구 SSG 랜더스가 개막 2 연승을 거뒀다. FA로 이적 한 최주환은 결승 2 경기 연속 홈런 주인공이됐다. SSG는 6 일 한화 이글스와 인천 홈 경기에서 최주환의 마지막 솔로포와 선발 투수 박종훈의 좋은 투구로 2-1로 승리했다. 창립 이래 2 경기 연속 승리. SSG는 3 회 … Read more

SSG 정용진 대표 SSG가 상장 벽에 올렸다.

SSG 정용진 대표 SSG가 상장 벽에 올렸다.

“내 아내는 플레이어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소유자의 관심을 매우 좋아합니다.” 지난 5 일 프로 야구 선수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 (34) 씨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SSG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상장’으로 한우를 배달했다. 4 일 오너 정용진은 4 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각각 2 홈런을 몰아 승리를 이끌었던 최정과 최주환에게 한우 선물을 보내며 ‘용진’을 선물했다. … Read more

우승하러 온 추신수와 우승 반지를 걸고 싶었던 SSG가 서로의 꿈이 이뤄질 까?

우승하러 온 추신수와 우승 반지를 걸고 싶었던 SSG가 서로의 꿈이 이뤄질 까?

SSG 랜더스 추신수는 11 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연습 경기를 마치고 기자 간담회에 나선다. 2021.3.11 / 뉴스 1 © 뉴스 1 김진환 기자 “내가 이기기 위해왔다.” SSG 랜더스에 합류 한 추신수 (39)는 마이크 앞에 섰을 때마다이 단어를 반복해서 강조했다. 지난 2 월 25 일 SSG 1 호 선수로 한국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