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무대에서 ‘호로로 + 팬 드롭’을 설명해 비판 한 ‘미스트로 2’참가자 (영상)
인스 타 그램 ‘sytaaa58’ [인사이트] 지 미영 기자 = ‘미 슬롯 2’의 도전자 최형선이 조별 리그 무대에서 튀는 액션을 선보였다. 최형선은 9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미스트로 2 호 롤로 팬 마스터로 어그로를 이끌었던 최형선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형선은 “내 자신을 던지고 난 그냥 귀찮다”, “당신을 팀으로 만난 다른 두 사람의 범죄는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