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은 몽고의 상처 입은 곳 … 경찰서장 “수호자들의 말을 너무 믿었다”

정인은 몽고의 상처 입은 곳 … 경찰서장 “수호자들의 말을 너무 믿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7 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 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정인이 사건’관련 긴급 설문에 참석해 안경을 쓰고있다. 2021.1.7 오종택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은 양부모 학대로 살해 된 ‘정인이 사건’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책임을 인정하고 전 민사 죄 이후 7 일 고개를 다시 숙였다. 일.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행정 안전위원회 긴급 설문에 참석해“경찰청장으로서 책임감이 깊다”며 다시 … Read more

이영애와 정인은 기억하기 위해 공동 묘지를 방문했다.[모이라 뷰]

이영애와 정인은 기억하기 위해 공동 묘지를 방문했다.[모이라 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양부모 학대로 사망 한 고 정인양의 묘지를 찾았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 이영애의 눈물은 생후 16 개월 만에 천국을 떠난 정인양을 돌보며 ‘정인이 사건’에 화를내는 네티즌들을 다시 한 번 울렸다. 이영애는 지난 5 일 남편 정호영과 쌍둥이 형제 자매와 경기도 고가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방문한 채 잡혔다. 어린이 전문 화원 … Read more

[단독] 이영애와 정인은 쌍둥이 아이와 함께 ‘눈물’을 위해 묘지로

[단독] 이영애와 정인은 쌍둥이 아이와 함께 ‘눈물’을 위해 묘지로

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단독] 이영애와 정인은 쌍둥이 아이와 함께 ‘눈물’을 위해 묘지로 (서울 = 뉴스 1) 정유진 기자, 박지혜 기자 | 2021-01-05 14:39 전송 | 2021-01-05 15:01 최종 수정 배우 이영애가 5 일 경기도 양평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방문해 양부모에게 오랫동안 입양 돼 숨진 16 개월 된 영아 정인 (가명)을 추모한다. 2021.1.5 / 뉴스 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