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 외교, 국내 일자리가 1 위… 대북 정책은 시간이 걸릴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바이든 외교 정책의 5 가지 방향 “당분간 국내 문제에 집중하겠습니다” 뷰어 James Lindsey, CFR 부사장. / CFR 홈페이지 5 일 (현지 시간)은 한국에 챕터가없는 날이지만, 이곳에서 미국 외교 협회 (CFR) 부회장 제임스 린지 (James Lindsey)가 주최하는 비덴 정부의 외교 정책 회의가 열렸다 York Foreign Journalists Club (NYFPC). 그다지 눈에 띄지 않거나 심층적이지는 않지만 Biden 정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