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2 경기 만에 1 골 폭발 … 맨 오브 더 매치
King ‘s Cup 2 라운드 7 분 전반전 첫 골 … 발렌시아 4-1 빅승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 (발렌시아)은 이번 시즌 12 경기 만에 득점 총을 쏘아 ‘경기의 남자’가되는 기쁨을 맛 보았다.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 리가 발렌시아에서 뛰고있는 이강인은 스페인 무르시아 예 클라에있는 라 콘 스티 투 시온에서 열린 예 클라로 데포르티보 (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