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 만에 멈춘 골 소식 … 손흥 민, EPL 득점 리더 살라와 맞붙다
▲ 손흥 민 [연합뉴스] 손흥 민 (29 · 토트넘)이 흔들리는 수비 챔피언 리버풀을 만나 득점 대포 작전 재개를 목표로한다. 손흥 민의 팀 토트넘은 29 일 오전 5시 (한국 시간)부터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021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20 라운드 홈경기에 참가한다. 33 점으로 6 위를 기록한 토트넘은 도약을위한 분수령이 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