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양대 병원 누적 확진 31 건 … 서울대 병원 간호사 확진
[앵커] 누적 확진 자 수는 서울 한양 대학교 병원에서 31 명으로 늘어 났는데, 집단 감염으로 일부 병동이 같은 집단으로 격리됐다. 서울대 병원 간호사도 확인 됐고 수술실도 같은 집단에 격리됐다. 수도권의 감염은 거의 가라 앉지 않습니다. 현장에있는 기자들을 연결합시다. 정현우 기자! 한양 대학교 병원 확진 자 누적 수가 30 명을 넘었다 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