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교, 한양 대학교 교수, “람 지에 공격은 역 효과적”
(서울 = 연합 뉴스) 신유리 기자 = 연세대와 한양대 교수들이 ‘매춘부 인 위안부’라는 속임수로 논란이되었던 하버드 대 교수 마크 램지의 논란이 많은 주장에 대해 미국 언론에 논란이되는 기사를 게재했다. 예상됩니다. 연세대 학교 언더우드 국제 대학교 부교수이자 한양 대학교 정치 외교학과 이조 셉 부교수는 18 일 (현지 시간) 미국 외교 저널 ‘디플로 맷’에 영어로 공동 기고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