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동훈 압수 수색’고 수사관“증거 파괴 상황이 없었다”… 정진웅“SNS 활용 의심”
검찰청에서 휴대폰 압수 · 수색 과정에서 폭력 혐의를받은 정진웅 대리 검사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당시 출석 한 한동훈 검찰 수사관이 증언했다. 당시 검사가 증거를 파기하려했던 상황은 없었다. 검찰 A 수사관은 서울에서 열린 정부 검의 자기 방위 사건에서 검찰이 재판에 참석 한 뒤 변호사에게 전화하겠다는 내용을 휴대 전화에 입력했을 때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5 일 중앙 지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