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입대 통지 후 미국 국적을받은 유일한 사람 유승준”
유승준. 사진 | YouTube 비디오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20여 년간 ‘유승준의 병역 회피’논란 속에서 모종 화 병무청장 (미국 명 스티브 유, 45)은 자신이 미국 국적을 취득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입대 통지. 모 위원장은 23 일 국회 국방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유튜브를 통한 최근 병역 의무 주장에 대해 국방부와 병무청에 입장을 물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