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올해 마지막 경기 연기 … 풀럼 코로나 19 확진 자

토트넘, 올해 마지막 경기 연기 … 풀럼 코로나 19 확진 자

홈> 스포츠> 해외 축구 토트넘, 올해 마지막 경기 연기 … 풀럼 코로나 19 확진 자 31 일 오전 3시 대결 예정 (서울 = 뉴스 1) 김도용 기자 | 2020-12-30 08:36 제출 됨 31 일 오전 3시에 열리는 토트넘과 풀햄 간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16 라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로 연기 … Read more

전 토트넘 선수 “손흥 민, 무리뉴 축구는 재밌지 않아”

전 토트넘 선수 “손흥 민, 무리뉴 축구는 재밌지 않아”

제이미 오하라, 무리뉴 축구에 좌절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 한 미드 필더 제이미 오하라 (34)는 손흥 민 (28)이 토트넘 감독 호세 무리뉴가 추구하는 축구를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 토트넘은 불과 10 일 전인 17 일 (한국 시간) 리버풀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 라운드 경기까지 리그 1 위를 달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