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근데 추신수의 길은 내 길…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 게
“비 시즌 필라테스 대신 타이어를 그립니다… 내야수가 다리가 찢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 만 (30)은 추신수 (39, 신세계 그룹 이마트)처럼 앞으로 KBO 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 27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 훈련을 마친 최지만은 ‘추신수처럼 한국에 돌아 갈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