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대왕 사도 후손 질서 … 친일 4 명의 재산 반환 추진
이기용 (1889 ~ 1961)은 정조 대왕의 아버지 사도 태자의 다섯째 손자이며 대원군 흥선군의 맏형 흥 녕군 (이창응)의 손자이다. 고종에게 그는 당질 (5 촌 조카)이었다. 이기용은 대한 제국 왕실의 막남 이었지만 1910 년 경 설국 치 (한일 합병)를받은 후 자신의 직함과 일제로부터 수작 돈 3 만원을 받았다. 그는 조선 총독의 기관지 ‘매일 신보’에 갔다. 한일 합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