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논란, 외국인 근로자 검사 “지자체 취소 요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5 일간 400 건을 기록한 21 일 오전 서울 구로역 광장 임시 검진 클리닉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있다. 뉴스 1 방역 당국은 최근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대한 전면 검사를 의무화하고 논란과 관련해 인권 문제 예방 조치 취소를 요청했다. 손영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