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65 세 이상 요양 병원 AZ 예방 접종 혈전 논란 종식
15 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청 본관에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 센터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병을 들고있다. 2021.3.15 / 뉴스 1 정부는 23 일부터 요양 병원에 거주하는 65 세 이상의 거주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AstraZeneca (AZ)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AZ 백신은 최근 해외에서 ‘혈전’발생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한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