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하루 500 건 확진 자 … 집중 방역 조치 검토 가능’
“지속적인 격리 참여 요청” 뷰어 정세균 총리가 4 일 서울 관공서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응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 윤합 뉴스 정세균 국무 총리는 4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 500 명으로 늘어난 이후 드물게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관공서에서 열린 … Read more